세종뜨락축제 ‘팡파르’
행복한 점심시간 즐기세요

4월14일~5월8일까지 점심시간 뜨락축제
따뜻한 봄날 야외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세종문화회관 뜨락축제가 14일부터 시작됐다. 세종예술의정원에서 열리는 뜨락축제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문화예술의 향기를 맛볼 수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2008 봄 세종뜨락축제’는 4월14일(월)~5월8일(금)까지 총 19회에 걸쳐 매일 오후12시20분(주말, 5월1일 노동절 제외)부터 12시50분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서울시합창단 등 세종문화회관 산하 예술단과, 뮤지컬 Top, 라스트 포 원 등 화려한 무대와 나무자전거, 이정식 밴드 등 대중적인 아티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5월5일(토) 어린이날에는 오후 2시~5시까지 세종문화회관 전면 중앙계단과 후면 뜨락축제 무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마당이 열린다.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맑고 청아한 노래와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의 연주 그리고 페이스페인팅과 석고마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세종문화회관 특설무대, 서울숲에서 펼쳐지는 별밤축제
세종문화회관 야외축제는 낮시간 뜨락축제에 이어 저녁에는 세종문화회관 전면 중앙계단, 그리고 서울숲에서도 계속된다.
퇴근시간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2008 세종별밤축제’는 5월6일(화)~6월13일(금)까지 총 27회에 걸쳐 매일 저녁8시(주말, 공휴일 제외)부터 1시간 동안 공연된다. 송홍섭 재즈밴드, 오 브라더스 락큰롤밴드 등이 시원한 밴드음악을 들려주고, 장필순, 나무자전거, 동물원, 안치환 등이 포크락 음악을 들려준다. 서울시무용단, 서울시뮤지컬단을 비롯하여 이원국 발레단, 송미숙 무용단이 화려한 몸짓을 선보인다.
2008 서울숲 별밤축제는 서울숲에서도 열린다. 서울숲에서는 5월2일~10월5일까지 격주 금요일과 토요일(금 저녁8시, 토 저녁 7시/공휴일 제외) 총 25회에 걸쳐 공연이 펼쳐진다.
▶ 2008 세종뜨락축제

▶ 세종별밤축제

▶ 서울숲 별밤축제

문의 ☎ 399-1145 (세종문화회관 홍보팀)
하이서울뉴스/이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