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라는 서로 다른 이성이 만나서 서로를 알게되고
그렇게 함께하는 시간속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싹트게 되고
세상에서 "사랑" 이라면 극복하지 못할것이 없다고 느끼게 되죠......
하지만,
이 "사랑" 이라는 감정 참 묘한것 같아요......
보고싶고, 만나고 싶고, 이야기하고싶고, 함께하고싶고.....
이런 감정과 느낌들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감정들이 평생토록 마음속에 남아있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왜냐면....
"결혼"이란걸 하게되면 이 모든것이 항상 같이하니까요....
보고싶다는, 만나고싶다, 함께하고싶다는 이런 감정들이 느껴지지 않는것 같아요...
항상 언제나 곁에 있으니까요.....
사람들은 항상 곁에 있는것에 대한 소중함은 잘 잊어버리거든요.......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이사람을 사랑하는지, 저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지
확인하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사랑" 보다도 더 소중한 것이 있다는것을 이제는 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