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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 세상에 나오다 !!!

김동원 |2008.04.17 18:42
조회 182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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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이 첫방이었고 나는 당시 집에서 시청을 하고 있었다. 

1992년 4월 11일에 &#-9;특종 TV연예&#-9;에 금주의 신곡에 &#-9;서태지와 아이들&#-9;이 나왔다.
첫방송인데도 불구하고 신인이 주눅들지 않고  펼친 무대매너는 나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당시 랩은 필자도 생소했지만 춤과 노래부분에서는 마음속으로

많은 점수를 주었던걸로 기억이난다...

1집 타이틀곡인 &#-9;난알아요&#-9;는 다음날부터 여기저기서 들려오면서

사상 유례없는 빅히트를 치는 사태가 발생하기에 이르렀다..

(사실 그때 난 이승철과 새침떼기, 조지마이클에 꽃혀있던때라 용돈이

생기면 이 두가수의 테잎을 구매하곤 했었는데, 이 두 가수를 재치고

서태지와 아이들의 테잎을 사러 레코더점으로 향했던 기억이... 쩝 ;;)

그럼 잠시 그때 심사위원이었던 분들의 평을 들어보도록 하자 !

(심사평 : 하광훈(작곡가) , 양인자(작사가), 이상벽(연예평론가), 전영록(가수))

 

[ 옆길로 잠시새자면 요즘 &#-9;문희준의 음악반란&#-9; 에서 신인가수 발굴 프로젝트프로그램

을 하는데 그때당시 &#-9;서태지&#-9;처럼 한시대를 풍미할 수 있는 대형신인이 나타나기를 기대

해본다.. 현재 2승째를 거두고 있는 &#-9;나오미&#-9;란 가수에게 개인적으로 기대를 .........]

 

 

 

 

◆ 하광훈 : 요새 유행하는 랩스타일의 댄스뮤직인데 리듬은 어느정도 괜찮지만 멜로디는 신경을 쓰지않은듯.

             (이 분은 변진섭의 "홀로된다는 것"{대표곡}을 작곡하셨던 분임)

◆ 양인자 : 두가지만 본다. 가사가 말이 되는지 새로운지를.. 새로운 형식에 새로운 내용까지 곁들여졌으면

             참 좋았겠다.(김국환의 &#-9;타타타&#-9;를 쓰셨던 분이신데 요즘사람은 알런지.."~ 니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 ㅋㅋ)

 


 

◆ 이상벽 : 의욕적이어서 보기 좋다. 동작은 격렬한듯한데 노래는 섬세하네요. 춤속에 노래가 묻힌 것 같아 아쉽다.

                 비디오형 가수들이 실패한 것을 풀어줄수 있는 실마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 전영록 : 댄스뮤직에 메틀분위기 가미가 된 새로운 시도를 보여줌, 평은 시청자들께 돌리겠다고 말을했음.

(여기서 작곡가 하광훈과 작사가 양인자는 평을 좋게하지않아 이후로 방송에서는 볼 수가 없었던걸로 기억이 남)

 

 


 

새로운 음악 트랜드를 만들어가며 문화대통령으로 자리매김을 한

서태지... 난 그를 사랑한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 극히 개인적인 저의 생각을 옮겨놓은겁니다.

딴지는 사양하겠습니다. ^^        --- BY DONG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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