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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비극...

강동기 |2008.04.17 21:56
조회 54 |추천 0

사실입니다

 

오늘의 일기...(비극적인 나의 외모(?))

 

오늘도 역시(?) 학교에서 집에오는길

 

나는 또 버스에서 졸고 말았다...

 

그결과 3정거장을 걸어 돌아가야하는 나였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집, 엄마, 아빠에게 전화를 해보았지만...

 

역시 불통이였다...

 

피곤 스트레스 짜증이 겹친나는

 

이어폰을 귀에꽂고 유유히 집을 향해 가고있었다...

 

사건은 그때부터 시작된 것이였다...

 

내 15M 앞쯤 학생으로 보이는 교복입은 여학생 2명이

 

야자가 끝나서인지 놀다가 집에가는지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것이였다...

 

나는 별신경쓰지않고 엠피쓰리에 정신을 집중한뒤

 

집을 향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시선이 느껴지는 것이였다...

 

고개을 들어보니 앞에 있던 학생들이 3초간격으로

 

나를 감시하는것이 아닌가...

 

그때... 난 내가... 뉴스에 나올법한 그런대접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 하였나...

 

그들은 계속해서 나를 주시하고 있었다...

 

세상이 아무리 흉흉하다고 하지만...

 

이제 스무살(?)인 나를 그렇게 처다보는 것을

 

난 용납(?)할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둘을 계속해서 주시하였다...

 

그들은 위기의식을 느끼었는지...

 

발걸음을 재촉하는듯 보였다

 

(그때 장난을 치는것이 아니였는데,,,)

 

나도 덩달아 그들보다 걸음을 빨리하였다...

 

그둘은 갑자기 보도에서 사라지는 것이였다

 

난 그들이 집으로 가는줄알고

 

별생각 없이 발걸음을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잠시후 따가운 시선이 다시 느껴지기 시작한 것이였다

 

그렇다 그들은 나를 피하기 위해 잠시 버로우하였다

 

나타난 것이었다...

 

나는 너무 어이가 없던 나머지 걸음을 배로내기 시작했다

 

집에 가는 도중 그들로 인해

 

나는 내 외모에 다시금 생각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제길 딱보니까 지들도 그지같더만...

아무튼...

 

나는 문제 없어!!!

 

싸이오시면 얼굴 구경가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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