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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별 가방 손질법

신문섭 |2008.04.17 23:06
조회 496 |추천 8

 


             소재별 가방 손질법            


 

1. 천연가죽



가장 기본적인 더러움 제거법은 약간에 수분을 가진 손수건으로 때가 탄 부분을 문질러 준다. 표면에 붙은 먼지들과 얼룩을 닦아낸 다음 마른 수건으로 다시한번 닦아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눈이나 비에 젖었을 때 그냥 내버려두면 가죽이 변질되고 딱딱해질 수 있다. 즉시 마른 수건으로 닦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린 후 전용가죽크림을 묻힌 헝겊으로 고루 닦는다. 집에 있는 콜드크림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고가의 천연가죽이라면 전용크림이 가죽의 모공을 막지 않고 오랫동안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가죽이 젖었다고 직사광선이나 불에 쬐어 말리면 가죽이 볼품없이 쪼그라들므로 조심해야 한다.


2. 인조가죽



인조 가죽은 폴리에스테르와 아크릴 등의 합성섬유로 만들어 기름에 약하므로 오히려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재질이 떨어질 염려가 있어 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살살 흔들어 세탁하기도 하지만 가장 확실하고 간단한 방법은 마트에 파는 천원짜리 라이터 기름 한 병이면 거의 해결이 된다. 더러움이나 얼룩이 생겼을 때 라이터 기름을 마른 수건에 묻혀 살살 닦아주면 가장 깨끗해진다.


3. 세무, 스웨이드



세무나 스웨이드는 가죽의 뒷면(fresh side)을 가공처리 하여 만든 가죽으로 작은 솜털이 일어난 듯한 느낌 때문에 가죽전용 클리너를 사용할 수가 없다. 자주 전용솔로 한 방향으로 살살 빗질해 준 후 고무지우개로 문지르는 방법을 사용하면 심한 더러움이 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손때가 묻을수록 정이 가는 소재라 심한 얼룩이 아닌 이상 세탁소에 드라이클리닝을 맡길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보관 시에는 통풍이 잘되는 소재의 천으로 감싸 보관한다.


4. 쟈가드, 니트, 천소재



옷을 만드는 옷감과 같은 소재이므로 중성세제에 살살 빨아주면 된다. 얼룩이 묻었을 경우 그 부분에 중성세제를 조금 묻혀둔 후 젖은 수건으로 문질러 주면 깨끗해진다. 단, 천연가죽이나 천연모피류가 부자재로 사용되었을 경우 조심해서 다루어야 한다.




명품은 고가의 제품이므로 관리 보존도 중요하다.


▶ 가죽제품의 경우

새 제품을 사용하시기 전에 무색의 가죽용 크림을 사용하면 좋다. 보통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해 가죽 표면이 먼지, 오염, 상처, 등이 쉽게 생길 수 있으므로 가죽을 보호하기 위해서 한번쯤은 손질을 하는 것이 좋다.

 

※주의 사항 : BAG 종류에 따라서는 가공이 안 되어 있는 상품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광택크림을 사용하면 얼룩이 생기게 되므로 주의하기 바란다.


▶ 나일론제품의 경우

새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건조한 BAG의 표면 위에서부터 방수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충분히 건조한 후 사용해야 한다. 표면의 오염, 비로 인해 얼룩을 방지하며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 소재별 간단한 손질방법 〓                                            


▶ 가죽

일반적인 가죽제품의 경우에는, 가죽전용 클리너나 크림을 사용해야 한다. 오염을 없애는 방법으로는 천, 면, 오래된 T셔츠 등에 클리너나 크림 적당량으로 오염된 부분을 닦아 주면 된다. 오염된 부분이 깨끗하게 되었을 때 광택용 천을 이용하여 마무리 하면 된다.

 

※주의 사항 : 반짝이는 가죽제품이나 부드러운 가죽제품은 클리너를 잘못 사용하면 얼룩이 지거나 기존의 색상하고 달라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위의 두 제품의 경우에는 반짝이는 가죽전용 클리너를 사용해야 한다.


▶ 나일론

우선 물에 적신 천을 잘 짜서 물기를 없애 BAG 전체를 잘 닦아 준다. 오염이 눈에 띄는 정도라면 중성세제 "식기용" 한방울 정도를 칫솔에 묻혀 오염된 부분을 문질러 물기를 없앤 천을 이용해 중성세제가 남지 않게 잘 닦아준다. 손질이 끝난 후, 건조 시 꼭 그늘진 곳에서 건조해야 한다. 위의 손질방법을 통하여 반복하면 깨끗하게 됨을 느끼실 수 있다.


▶ 에나멜

에나멜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의 광택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사용한 후 건조시키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안의 가죽에 금이 생기거나 색상의 변화가 있으므로 한달에 한번정도 에나멜전용 크림을 사용하여 깨끗이 손질을 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비결이다.

 

※주의 사항 : 부주의로 제품에 심한 상처가 생기면 고칠 방법이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모피

보통은 헤어고무를 이용하여 결 방향으로 먼지를 털어준다. 오염이 되어있을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에 천을 적셔 닦아내고 그늘에서 잘 건조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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