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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천체 사진 - 2008 April 17

김웅주 |2008.04.17 23:38
조회 71 |추천 1


오늘의 천체 사진 - 2008 April 17

 

 

제목 : Messier 63 : The Sunflower Galaxy

 

 

메시에 63 : 해바라기 은하

 

 


 

 

북쪽 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나선은하,

 

M 63은 사냥개 자리(Canes Venatici)로

 

2천 5백만 광년 떨어져 있는 은하이다.

 

 

 

NGC 5055로도 분류되어 있는

 

이 웅장한 우주의 섬은

 

우리 은하와 비슷한 크기인

 

약 10만 광년에 걸쳐 길게 뻗어 있다.

 

이 은하는 해바라기 은하(Sunflower galaxy)라는

 

애칭으로 알려져 있는데,

 

밝게 빛나는 노란색의 중심핵과

 

소용돌이 치는 푸른색의 나선팔들,

 

그리고 우주의 먼지가 뭉쳐져 나타나는 선들과

 

새로운 별이 탄생하는 지역을 나타내는

 

분홍색의 점들이 아주 잘 나타나 있다.

 

 

 

 

그러나 깊은 심도를 통해 촬영된  이 사진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희미하게 보이는 고리들과

 

나선팔들이 확장되어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희미하게 뻗쳐 있는 구조물을 가지는 

 

은하단에서 가장 두드러진 M 63은

 

근처의 은하에 중력작용을 일으킨다.

 

또한 M 63은 전자가 스펙트럼을 방출하고 있는데,

 

이를 볼 때 이 은하에서는 지금

 

새로운 별의 형성이 격렬하게

 

지속되고 있도고 생각된다.

 

 

 

Credit & Copyeight : Tony Hallas

 

 

 

 

부연 설명을 하자면...

 

제목에 있는 메시에63 (Messier 63)은

 

찰스 메시에가 만든

 

메시에 성단 성운표에 나와있는

 

사냥개 자리(Canes Venatici)의

 

번호이다.

 

 

찰스 메시에는

 

프랑스의 천문학자(1730~1817)로써,

 

혜성을 관측하여 세계 최초로

 

성운과 성단의 목록을 작성하였다.

 

이렇게 작성된 것이 바로

 

메시에 성단 성운 표 이다.

 

다른 이름은 바로 메시에 번호 (Messier number)

천문학자 찰스 메시에는

 

혜성과 구별하기 위하여

 

희미한 천체들의 목록을 작성였는데,

 

이  목록에는 약 100여개의 천체가 등록되어있다.

 

 이들은 후에 성운, 성단, 은하들이라는 것이 밝혀졌으며,

 

 메시에 목록에 등록된 천체들은

 

아직도 메시에 번호를 이용하여 나타내고 있다.

 

이들은 하늘에서 가장 흥미있는 천체들로

 

후에 많은 천문학자들에 의해 정밀한 관측이 진행되었다.

메시에 성단 성운 표에는 M1~M 103까지..

 

총 103개의 성단과 성운들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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