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가는것도 허락해주신 야채초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잊지못할 추억의 디즈니 만화영화.
안녕하세요 야채초인입니다//
옙! 오늘 너무나도 보고싶은 만화영화 몇개 모아보았습니다.
90년대에 출시된 것들이라 잘 모르시는분들이 더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광범위하게 올리지는 않겠구요~ '디즈니'사의 '옛'만화들만 간단하게 몇가지 추려서 올립니다.
제작년까지만 해도 옛날 디즈니 만화비디오는 전부 소장중이었는데 너무 오래되어
더이상 필름이 재생되지도 않는 상황에 이르러 다 폐기해버리고 말았습니다 ㅠㅠ;
다시생각해보니 너무 설레네요. 옛날생각도 나구요! 그럼 몇가지 봅시다^^
1.The Land Before Time(공룡시대)
제작년도:1989년
감독:돈 블루스
줄거리-
아주 먼 옛날 공룡들은 살기가 아주 어려워지자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아름다운 '낙원의 계곡'을 찾아 길을 떠난다. '낙원의 계곡'을 찾는 여행은 멀고 험하기 짝이 없어 모두들 지칠 대로 지치지만 한시도 쉬지 않고 부지런히 길을 가다가 아기공룡을 낳는 동안 잠깐 쉬게 된다. 갑자기 거대한 지진이 일어나 온 땅을 뒤흔들어 갈라놓고 만다. 어느날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엄마의 소리를 느끼며 계곡을 찾던 리틀풋은 함께 길을 찾아 떠날 친구들을 만나 여행을 시작한다.-네이버출저-



이미지출저-http://www.imdb.com
★옙 첫번째는 바로 'The Land Before Time'입니다^^ 흔히들 '공룡시대'라고 알고계십니다.[저두요!]
줄거리에서 보시다시피 '리틀풋'이라는[그림의 연한 보라색 공룡]아이와 그의 가족 공룡들[또는 기타의 공룡무리]가 낙원의 계곡을 찾아가다 잠시 쉬는 사이 지진이 일어나고, 아기공룡들은 부모님들을 잃어버립니다.그리하여 아기공룡들은 서로 뭉쳐 여행을 시작하죠^^
여러 육식공룡에게 쫒겨 위험에 처하기도 하고, 늪에 빠진 친구를 구하기 위해 진땀을 흘리고...
아주 어렸을때 보았기에 어린마음에 이 아이들을 걱정하고 같이 울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부모님의 병인가?아무튼 병을 치유하기위해 달맞이꽃을 찾아 나서는 장면이 있었는데 공룡시대중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그러기에 지금도 달맞이꽃을 좋아한답니다^^
동생들과 심심할때 자주본 만화였죠 ㅎㅎ요즘엔 카툰네트워크에서 해주더군요
2.Robin Hood(로빈훗)
제작년도:1973년
감독:울프강 라이트만
줄거리-
용맹스런 사자왕 리차드가 십자군 전쟁에 나간 사이, 교활한 존 왕자가 왕위를 차지한다. 지독한 마마보이 존 왕자는 간사한 히스 경을 오른팔로 삼아 백성들로부터 무리하게 세금을 걷어들였기때문에 원성이 자자했다. 선량하고 힘없는 백성들에게 유일한 희망은 로빈 훗이었다. 셔우드 숲속에 사는 의적 로빈 훗과 그의 부하 리틀 존은 부자들의 금을 훔쳐다가 몰래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곤 했다. 어느날, 두 사람이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돈 냄새가 물씬 풍겨왔다. 존 왕자가 탄 황실 마차가 근처를 지나는 것이었다. 집시 점쟁이 여인으로 분장한 로빈과 리틀 존은 한껏 왕자를 치켜올려주며 정신을 빼놓고는 반지와 황금, 의복 등을 모두 빼앗아 달아났다. 수치심과 분노에 치를 떤 존 왕자는 홧김에 백성들에게 더 높은 세금을 매기고, 로빈 훗을 잡기위한 덫으로 무술 대회를 개최한다....(중략)
-네이버출저



이미지 출저-네이버
★로빈훗입니다! ㅎㅎ 이미 애니메이션 말고도 많은 영화와 연극으로 이어져왔죠~
어렸을때 로빈훗을 보며 잘생겼다고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교활한 왕과 간사한 뱀 그리고 로빈훗과 친구들!! 화살을 피할때 라던지 궁 내의 병사들과 싸울때는 참 짜릿했습니다.
또한 로빈훗이 돈을 탐하여 여자로 변해서 많은 금화를 빼돌릴때는 배잡고 웃었습니다.
음..아직도 머릿속에 남는 생생한 장면은 교활한 왕의 꾀임으로 신부님께서 교수형을 당하려고 하는장면 ㅜㅜ!!! 마지막엔 로빈훗과 마리안이 행복하게 결혼식을 마치는 모습을 끝으로 합니다.
기회가 닿으면 꼭 다시 보고싶네요 ㅜ
3.Fern Gully -The Last Rainforest(푸른골짜기)
제작년도:1992
감독:빌 크로이어
줄거리-
아름답고 푸른숲 펀걸리에는 요정들과 갖가지 동물들이 오염되지 않은 자연을 가꾸며 풍요롭고 재미있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호기심이 많은 요정 크리스타가 마법사 매지의 당부를 어기고 펀걸리 밖의 숲까지 날아간다. 그곳에선 검은 연기를 내뿜는 기계를 동원한 벌목꾼들이 나무를 베어내고 있다. 신기한듯 두리번 거리던 크리스타는 잭이란 소년과 부딪치게 되는데,그만 실수로 잭을 조그만 요정처럼 만들어 버린다. 펀걸리로 돌아온 잭과 크리스타는 아름다운 자연을 벗하며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한편 벌목꾼들은 펀걸리 숲까지 다가와 나무들을 베어내기 시작한다. 게다가 공해와 쓰레기를 먹고 자란 괴물 헥서스까지 나타나 펀걸리는 삽시간에 지옥처럼 변하고, 잭과 크리스타는 숲과 동물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다.-네이버출저

이미지 출저-네이버
★세번째는 '푸른 골짜기'입니다. 한국에는 이 이름보다는 '요정 크리스타'로 알려져있죠[사실 저도 푸른골짜기가 원제라는것을 이번에 처음알았습니다^^;]너무 오래전에 봤던거라 자세한장면은 기억나질 않지만 가운데 남자가 나무에 빨간페인트로 엑스표시를 하는장면과 가공할 나무에 얽혀있던 거미줄에 걸린 맨 위의 분홍 요정의 표정은 기억나네요. 볼수만 있다면 꼭 다시 보고싶습니다^^
4.The Pebble And The Penguin(페블과 펭귄)
제작년도:1995년
감독:돈 블루스,게리 골드먼
줄거리-
머나먼 남쪽 끝 팽귄나라. 만월절이 가까와 올 수록 총각 펭귄들은 페블을 찾느라고 정신이 없다. 자신의 짝에게 줄 약혼 선물을 준비해야하기 때문. 부끄럼장이 펭귄 휴비도 열심히 페블을 찾는다. 그가 꿈꾸던 소녀 마리나에게 선물할 완벽한 페블을. 지성이면 감천이라 어느날 하늘에서 떨어진 페블. 그것은 영롱한 빛을 발하는, 그야말로 아름다운 마리나에게 줄 완벽한 페블이다. 하지만 휴비의 페블을 탐내는 자가 있었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악당 드레이크. 드레이크도 마리나를 좋아했던 것. 휴비가 페블을 안 내놓으려 하자, 드레이크는 휴비를 무서운 바다 고래가 사는 바닷속으로 던져버린다. 정신없이 바다 속을 헤메던 그는 바다 동물들을 잡아다가 동물원에 팔아넘기는 미저리호에 끌려간다. 그 곳에서 로코라는 모험심이 강한 펭귄을 만나게 된다. 자나깨나 마리나 생각뿐인 휴비는 하늘을 나는게 꿈인 로코와 함께 미저리호를 탈출하여 고향으로 떠난다.-네이버출저



이미지출저-네이버
★옙 네번째는 페블과 팽귄입니다 ! 어렸을때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주인공이 바보에 둔한 성격이어서 답답한면이 있었지만 마리나에대한 사랑과 친구와의 우정은 돈독했던 휴비 ㅎㅎ(주인공팽귄 가운데)조약돌로 하트를 만들며 휴비와 마리나가 함께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아직도 생생하군요.이건 DVD로도 있다고 하는데 한번 구해봐야겠습니다^^; 익살스런 휴비 목소리를 또 듣고싶어요 ㅋㅋ
5.An American Tail(피블의 모험)
제작년도:1986년
감독:돈 블루스
줄거리-
1870년대 러시아. 아버지, 엄마, 타니아, 파이벨, 그리고 아샤 이렇게 5명의 가족으로 이루어진 유태인 계통의 마우스 카비츠 가족은 하니카를 축하하고 있다.(하니카란 유태인들의 종교 축제일) 선물로 타니아에게는 이쁜 두건을, 파이벨에게는 대대로 전해내려온 모자를 주었는데 모자가 엄청 크다. 가족이 둘러않아 전설로 내려오는 큰 쥐의 예기와 함께 꿈과 같은 미국의 사정을 이야기 하는데 코자크족이 마을을 습격하고 그들의 고양이들의 횡포로 인해 집이 불타버린다. 그래서 고양이가 없다는 꿈의 나라 미국으로 이민을 시작한다.
함부르크 항을 통해 미국으로 가는 증기선을 타고 가는데 유럽각지에서 모인 쥐들이 배안에서 There's No Cats In America를 코믹하게 부른다. 러시아, 이탈리아, 잉글란드 쥐들이 자기들 나라에서의 암담한 생활상을 비관하고 뒤에 이렇게 노래한다. “But There's No Cats In America, And Streets Are Paved With Cheeze.” 노래가 끝나자 마자 폭풍을 만나는데 배갑판에 물고기 구경을 하러나간 파이벨은 배에서 떨어져 파도에 휩쓸리고 결국 가족이 헤어지게 된다. 가족들은 배를 타고 뉴욕에 도착하고 파이벨은 병속에 들어간 덕에 죽지않고 역시 조금 늦게 뉴욕에 도착한다.
마침 만난 프랑스 비둘기(목소리는 유명한 배우인 크리스토퍼 플러머)의 도움으로 용기를 얻어 가족을 찾아나선다.(중략)-네이버 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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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피블의 모험입니다! 사실 제가 이 만화제목을 '파이벌 서부에 가다'로 알고있었거든요 ㅜ
분명히 그렇게 기억하고있었는데 전혀 다른 제목으로 다시 다가왔네요 ㅎㅎ 이 만화에서는 감동을 정말 많이 받았었습니다. 스토리도 노래도 캐릭터도 너무 마음에 들었거든요 ㅎ 타냐[여자생쥐]가 고양이들 앞에서 겁먹지 않고 노래를 부를때도 너무 멋졌고 또 피블을 도와주는 친구들도 정말 멋졌습니다
중간에 피블이 가족들을 잃어버리고 사막을 떠돌다가 선인장을 가족으로 잘못보고 달려갔을땐
불쌍하기도 하고 ㅜㅜ 뭐 여러모로 너무 감명깊게 봤었습니다. 파일이나 DVD가 있다면 꼭꼭 다시 보고싶은 만화 ㅜㅜ
6.The Aristocats(아리스토캣츠)
제작년도:1970년
감독:울프강 라이트만
줄거리-
1910년, 파리. 우아한 고양이 더치스와 그녀의 새끼 고양이 세 마리는 부유한 마나님 댁에서 그야말로 더 바랄 나위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폭신하고 안락한 보금자리, 최고급 식사는 물론이고, 자기 개발을 위해 꼬마 숙녀 마리와 장난꾸러기 베를리오즈는 음악 공부를, 터프한 꼬마 뚤루즈는 미술 공부를 할 정도다. 홀로되신 마님은 더치스와 그 새끼 고양이들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돌아가신 후, 모든 유산을 고양이들 앞으로 남기겠다는 유언장까지 작성하셨다. 만약 고양이들이 모두 죽는다면, 그 때는 오랜 동안 마님의 곁에서 일해온 집사 에드가에게 그 유산이 돌아가도록 했다. 그런데, 문제는 에드가가 이 유언장의 내용을 엿들어버린 것이었다.
마님의 커다란 재산에 욕심이 난 에드가는 고양이들을 몰래 없애버리기로 마음먹고, 천둥이 치는 어느 날 밤, 고양이들의 우유에 수면제를 섞어 잠재운 후, 먼 시골 마을에 갖다 버린다. 잠에서 깬 더치스와 새끼 고양이들은 어떻게 된 영문인지 알 수도 없이 낯선 곳에 버려진 자신들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란다. 다행히도 세상물정에 밝은 떠돌이 고양이 토마스 오말리를 알게되고, 더치스의 미모에 반한 오말라는 그들이 파리의 집을 찾아가는 여정에 따라나선다.(중략)-네이버출저


이미지출저-네이버
★여섯번째 아리스토 캣츠! 이 고양이들중 저 분홍리본의 고양이는 자주 보셨을듯 합니다 ㅎㅎ
요 1년 사이에 디즈니 상품이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여자아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저 고양이 많이들 보셨죠 ㅎㅎ어렸을때 자주보던 만화! 저 장난꾸러기들이 약을 탄 우유를 마시는 순간부터 자그마한 모험은 시작되었죠.사실 중간부분에 기찻길에서 위험했던 순간에 토마스가 어린고양이들을 구해주는 장면과 마지막 토마스의 친구들과 고양이들이 함께 노래부르며 춤을 추는 순간밖에 기억나지는 않지만 ㅎㅎ 재밌게 봤던 만화입니다.
★★★★★
에~ 어정쩡한 숫자에서 끝나버렸네요 ㅜㅜ
사실 여기에 언급한것들 빼고도 보고싶은것들이 많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아기코끼리 덤보,아기사슴 밤비,타잔,달마시안[101마리강아지],정글북,뮬란
아나스타샤,포카혼타스 라이온킹등....~
대개 대중적인 만화들이라서 살짝콩 뺐습니다^^
[사실 아나스타샤,포카혼타스,환타지아같은것들은 본적이 없습니다;ㅁ;]
어렸을떄 영어공부하라고 디즈니 비디오세트를 사주셨는데[한 20개정도 되려나요]
제작년 이사할때 더이상 재생이 되지 않는다하여 버려버리고 말았습니다 흑흑 ㅜㅜ
[혹시라도 이 비디오 세트를 갖고계시는분은 모든 비디오 제목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ㅁ<;;]
★★★★★
요즘 디즈니사에서는 거의 3D애니메이션을 내놓고 있는데요
개인적인 솔직한 생각은
옛날의 풍부했던 감정의 2D판 디즈니가 조금더 좋습니다 ㅜ
요근래의 디즈니사의 애니메이션은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거의 동물위주인데 매회 만화마다 비슷한 동물들과 밋밋한 스토리에 살짝실망하고있습니다 ㅜ
저는 오히려 옛날의 디즈니가 더 정감있고 좋네요 ㅎㅎ[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