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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그립습니다.

김봉주 |2008.04.18 22:44
조회 62 |추천 0

이제야 느낀걸 후회합니다.

 

어느듯 직장생활로 인해 군입대를 22살에 해서 현재 23살 일병 5개월째 입니다.

 

고향이 대구이지만 근무지는 안양이라서 가깝지만 멀게만 느껴지는 고향...

 

너무나 . .보고싶은 부모님  ...그리운 집....

 

이때쯤 가장 힘들다고 하는데 . . .봄이라서 그런지 더 허전합니다.

 

어떻게 이겨 내야 하는지??? 항상 괜찮다고 말하지만....자식 걱정에

 

밤새 잠 못 주무시는 부모님 ㅠ.ㅠ

 

집이 그립고 부모님의 사랑이 그립습니다...

 

부모님이 차려주시는  따뜻한 밥 . . .그맛이 그립습니다.

 

부모님 죄송합니다.  .열심히 군생활해서 전역후에 효도 하겠습니다.

 

그런가 봅니다 . .늘 그랬나 봅니다..

 

항상 틀린곳만 본다고 원망했던 부모님....

 

제가 보는곳엔 항상 부모님도 보고 계셨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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