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느낀걸 후회합니다.
어느듯 직장생활로 인해 군입대를 22살에 해서 현재 23살 일병 5개월째 입니다.
고향이 대구이지만 근무지는 안양이라서 가깝지만 멀게만 느껴지는 고향...
너무나 . .보고싶은 부모님 ...그리운 집....
이때쯤 가장 힘들다고 하는데 . . .봄이라서 그런지 더 허전합니다.
어떻게 이겨 내야 하는지??? 항상 괜찮다고 말하지만....자식 걱정에
밤새 잠 못 주무시는 부모님 ㅠ.ㅠ
집이 그립고 부모님의 사랑이 그립습니다...
부모님이 차려주시는 따뜻한 밥 . . .그맛이 그립습니다.
부모님 죄송합니다. .열심히 군생활해서 전역후에 효도 하겠습니다.
그런가 봅니다 . .늘 그랬나 봅니다..
항상 틀린곳만 본다고 원망했던 부모님....
제가 보는곳엔 항상 부모님도 보고 계셨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