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 반 산트 감독의 98년 연출작.
너무나도 유명한 굿 윌 헌팅.
몇년이 지난지도 모를만큼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보게된 영화.
매주 한 편의 영화라도 볼 수 있다는게 행복하기까지 하다.
청소부 천재 윌헌팅의 이야기.
천재의 이야기인건 뷰티풀마인드와 비슷하기도 하고,
예쁘지도 않은 여주인공을 꼬시는건
그닥 달갑지 않다.
게다가 뻔한 내용구성에 눈꺼풀이 무거워지지만,
이 평범하고 흥행성있는 영화속에도
그의 영상 철학만은 담겨있는 듯 하다.
이루말할수없는 한장한장의 영상만이
왜 그가 천재거장으로 불리는지를
설명해준다.
뚜렷하고 당당한 필모그라피를 갖고있는
거장다운 면모가
또다른 작품으로 관심을 이동시킨다.
덧붙혀서
맷데이먼은 참 멋진녀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