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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중한 사람입니다.

김수양 |2008.04.21 01:33
조회 78 |추천 1



난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함부로 해도 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 엄마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막내딸이고,

언니들에게는 언제나 걱정스런 막내동생이고,

내 동생에게는 친구같은 편한누나이고,

친구들에게는 추억을 공유하고,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는..


그런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에겐 아니더라도, 난 소중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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