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나라 만세 !!
촉 나라 만세 !!
장군하나 병사하나 남더라도 난 봉명산을 지킬것이다 !!
천하사람들이 다 너를 장승장군 이라 칭송하고 있어
자룡아 몆 십년이나 난 매일 같은 생각을 하고있어
알고 싶어 ?
난 너를 이기고 말겠다고 나 자신한테 말하고 있었어
그럼 나도 알려줄께
난 이 몆십년 천하사람들이 장승장군이라 부르는 것이
형님이길 바랬어요
난 너부다 일찍 참군했었고 너도 그냥 나를 형님이라고 불렀으나
내가 얻은것은 그 누구보다 적었어 넌 장군감이라서
용감하게 내달리수 있으나 나 나평안은 몆십년을 선 자리에서 돌며
아무일도 성사하지 못했어 내가 뭣때문에 싸우냐고 ?
알려줄께
난 내자신을 위해서 싸웠어 내가 갖고 싶은건 단지 상산에 돌아가
는 것 뿐이야 고향사람들이 너 조자룡을 기억할 때 나 나평안도 기
억해주길 바랄뿐이야
이런생각 해봤어여요 ?
나도 형과 같아요
제가 걸은 것은 몆십년 걸어야 다 걷는 큰 한바퀴 원이였어요
전 운명은 자기손에 있다고 자신하였는데 모든게 하늘이 미리
정해둔 거였어요
결국 이미 정해져 있었는대
집착할 필요가 있을까요 ?
나 조자룡은 종래로 장승장군이 아니였어요 그러나 승리가 없다면
패배도 없겠지요
형님 저를 도와 갑옷을 벗겨주세요 마지막 임무를 수행할때가
된것 같네요
자룡아 내가 널 맞수로 생각했던걸 원망하지 마라
아니에요 형님은 영원한 제 형님이에요 재갈량에게 전해줘요
나 조자룡은 이미 읽어버린 추억을 찾았다고요
나 조자룡은 일생동안 아주 큰 원 한바퀴를 돌았어요
아주 아름다운 한바퀴를
형님 마지막으로 저를 위해 북을 울려 주세요
우리가 임무수행을 완료하면 꼭 다시 만날 거야
조 자 룡 !!
ps. 어제 천안 CGV에서 삼국지 용의 부활을 감상 하였습니다
조자룡은 제가 좋아 하는 삼국지 의 영웅중에 한분 입니다
언제나 선봉에서 적진으로 돌격하는 용맹한 명장으로 기억
하고 있는 조운 조자룡을 영화로 볼수 있어 시작 부터 끝까직
재미있게 감상할수 있었습니다
그중 마지막 대사가 너무나 좋아 옴겨 적게 되었습니다
극중 조자룡과 나평안은 영웅의 삶과 일반 병사의 삶을 빚되어
보여 준것같았습니다
영웅은 항상 외로웠습니다 누구보다도 고향에 가고싶었습니다
누구보다도 가족을 꾸리고 싶어 했습니다
병사는 항상 괴로웠습니다 누구보다도 출세하고 싶어 했습니다
누구보다도 자신을위해 성공하고 싶었습니다
두사람의 운명이란
운명의 수레바퀴에선 두사람은 단지 한사람은 영웅역활을
한사람은 병사역활을 한 배우였습니다
운명은 조자룡에게 있어 뛰어 넘고 싶은 벽일 뿐이었습니다
운명은 나평안에게 있어 거역할수 없는 숙명이었습니다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갖지 못한 운명의 수레바퀴는 영웅에게는
아름다운 기억으로 병사에게는 후회의 기억으로 세겨집니다
운명은 자신의 손에 의해 좌우되지 않습니다
운명은 다른 사람의 평화와 행복을 바라는 의지에 좌우됩니다
영웅은 끝까직 부하의 승리를 바랬으며 자신또한 운명에 맞서
싸웠습니다
병사는 자신의 승리만을 위한것을 후회 하며 운명에 맞서 싸우
려는 자를 끝까직 웅원합니다
읽어 버린 추억 이란
조자룡에게 있어 읽어 버린 추억이란 영웅이라 칭송 받지 않은
순수한 조자룡 자신의 추억 이라 생각 합니다
나는 상산의 조자룡 이다 !!
나는 영웅 보다 한사람의 인간일 뿐 이다
평화를 바라는 한사람의 인간일 뿐 이다
고향에서 가족의 사랑을 받고 싶은 한사람의 인간일 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