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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근데 이슈게시판에 나라가 걱정되느니 하는분들 말입니다.(수정-내용 추가)

김수영 |2008.04.22 10:08
조회 1,814 |추천 69

투표권이 없는 미성년자들은 우선 제외하더라도.

 

나머지분들.

 

 

나라가 걱정된다, 의보 민영화 안된다, 공기업 민영화 안된다, 대운하 안된다

 

라고 하시는분들 말입니다.

 

투표들은 하고서 그런소리 하시는건가요?

 

위에 열거한 내용들은 저도 전부 반대이고 진심으로 걱정하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투표를 했건 안했건 여러분이 위의 사항과 같은 주장을 한다면 저와 생각이 같다고 볼 수 있지만.

 

 

과정에는 참여하지 않고 감놔라 배놔라 말로만 지껄이는 태도는 좀 역겹군요.

 

부재자 투표가 있는 한 당신들의 집멀다는 핑계는 헛소리란것 정도는 말안해도 아실테고.

 

찍을 사람이 없다는것도 마찬가지고.

 

이슈게에 있는분들 중에서 현재 의보나 공기업 대운하 말하는 대다수가 아마 20대일텐데.

 

20대 투표율 19%였죠ㅇㅇ

 

 

 

개인적으로 나머지 80%의 20대 말입니다.

(도저히 피치못할 긴급한 사정으로 못한사람들을 감안하여 1%는 제외.)

 

저랑 같은입장에서 저와 같은 의견이라 하더라도.

 

필요없으니 좀 닥쳐주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향후 5년간 국내 정세에 관심끄고 흘러가는대로 두셨으면 합니다.

 

 

 

 

역겹습니다 당신들의 태도는.

 

구역질이 납니다.

 

 

 

 

 

 

 

 

 

 

 

 

 

 

 

 

 

생각같아서는 쌍욕을 날리고 싶은데, 욕이 섞이면 글이 삭제되므로.

 

원본글을 보고싶으면 제 홈피 게시판에 있는 글을 보시면 될겁니다.

 

생각할 때마다 열받고, 같잖아서 말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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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덧붙이는 걸 잊었는데,

 

20대의 19%의 투표율중에는 군인들의 투표율이 포함됩니다.ㅇㅇ

 

군인들의 투표율은 "약" 100%죠.(실제로 말년들이나 간부들. 20대에 포함되지 않는 직업군인분들을 일정수준 제외해야겠지만 그 수치를 가늠하기 어려워 우선은 100%로 추정.

20대이면서 투표한 군인 비율을 조금 높게 잡으면 75-80%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

 

 

 

어디에나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역시 이 글에도 마찬가지군요.

 

사람의 행위라는건 말입니다.

 

치장하기 나름입니다.

 

 

 

 

사람을 갈갈이 찢어놓고도 미사여구로 둘러대면 그럴듯한 이유가 있는것으로 보이는것처럼.

 

물론 이 예에서 그 변명을 인정하는 사람은 드물죠.

 

 

 

저역시 당신들에게 마찬가지입니다.

 

 

 

 

도저히 피치못할 사정으로인해. 자신은 정말 투표를 하려고 누구를 찍고 어느당까지 찍을지를 생각해뒀지만 정말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인하여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한 분"을 제외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사하지 "않은 자"들은 당신들 딴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서도,

(솔직히 당신들에게 존칭쓰는 자체도 역겹습니다ㅇㅇ)

 

 

적어도 저는 당신들을 인정 할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인정안한다고 해봤자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계속 그런식으로 일생을 살아가시면 됩니다. Good Job.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군요.

 

 

 

 

 

 

추가적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한나라당을 찍었건 다른당을 찍었건 그건 개의치 않습니다.

 

제가 말하고자하는 바는 투표를 했냐 안했냐 그 자체이므로.

(개인적으로는 여당이외의 당을 찍었으면 하지만 각자의 생각이 있으므로 이건 그냥 단순한 망상일 뿐.)

 

 

 

 

 

 

 

1차수정 : pm07:24.

 

                                                                                                                             

 

 

역시나 미투표자들 반발이 심하군요^^

 

추가할 내용은 이제 없는듯하고, 욕안하고 마냥 존댓말로 써주니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분들이 계신데

 

이건 당신들을 까는글입니다.

 

정확하게 대상까지 써드려야 할분들이 보이는군요.

 

"투표권행사하지 않고 될대로 되라는 식이었다가 이제와서 피해가 있을듯하니 이래라 저래라 국정에 간섭하는 바쁘신 20대분들"

 

아래 박대근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물론 정말 우리 지역에는 찍을 사람이 없어서 진심으로 그런생각으로 안한분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허나 이 비율은 20대에서는 매우 미미한 수준이니 제외해도 문제가 없을겁니다.

 

 

어쨌든 잘들하셨습니다. 한나라 과반석을 몰아주고,

정작 당일에는 알게뭐야식이었다가 의보10월에 시작한다니까 발악하는 꼴들이 참 재밌네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건 그냥 당신들을 까는 글입니다.

 

당신들에게 일부러 이런 어체로 쓰는거고 당신들은 이 글에 대해서 반박할 입장이 아니라,

 

당일의 자신들의 태도에 대해서 반성하거나, 각기 제 나름대로의 최대한의 변명으로 자신을 합리화 시켜야 할 입장이에요ㅇㅇ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

 

당신들의 태도는 누가봐도 명백히 불합리한 행동이었거든요.

 

이 경우 약 20:80으로 불행사자의 수가 4배가량 많으니 당신들이 옳다는 소리를 하는 저능아분들은 없으실테고.

 

아무튼 잘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손에 대한민국이 달려있다니 수십년 후의 모습이 두근두근 기대되는군요♡

 

 

그리고 쪽지가 와서말인데,

혹시나 제 연락처가 궁금하신분이 있다면 프로필을 확인하세요

집번호는 가족때문에 일촌공개고 나머지 전체공개입니다.

 

2차수정 : am09:41.

 

                                                                                                    

 

아 깜빡하고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를 말하지 않았군요.

 

의료보험 민영화 10월 시작입니다.

 

공기업 민영화도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뽑을 사람이 없다는 당신들의 핑계와 귀찮다는 그 생각이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지금 이 글은 내가 속한 20대만을 대상으로 작성되었지만 추상적으로 보았을때 51%의 국민들에게도 해당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말안해도 알 수 있는 이해능력을 갖춘분들이길 바랍니다.

 

지금 언급한 위의 2가지 정책이 대선이전부터 나왔던거고.

 

총선에 한나라당이 힘을 얻으면 그 이후는 너무나도 뻔한 결과라는것은 유아들도 알 수 있는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다들 집안들이 좀 사시나봅니다.

 

올 겨울 서민들이 징징대는 소리가 얼마나 많이 터져나올지 한번 보죠.

 

3차수정 : pm02:44.

추천수69
반대수0
베플나지윤|2008.04.22 17:11
개인적으로 투표는했습니다만.. 좀 그렇군요. 결론적으로 어찌됐던 지금 대통령은 이명박이니 임기간 힘을 실어줘야하는건 당연한거고.. 하물며 투표도 안한 인간들은 입만 살아서 나불대지말고 가만있어라.. 뭐 요지는 이건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들도 이나라의 국민이고 뒤늦게라도 관심을 가지게되어서 이런방법으로라도 표현을 하는것인데, 역겹다니요. 뽑혔으니 뭘하던지 냅두란 소리는 정치적무관심으로 일관하란 말인가요? 아둔한국민 욕할것 없습니다. 님은 뭐 뉴욕시민입니까? 정치적으로 우리들과 연관성이 심하게 깊은 문제들로 이렇게 여론형성 하는거, 더 발전적인 행동을 할 수있는 하나의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글 표현이 좀 거북스러워서 한마디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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