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Tip] 봄철 불청객을 잡아라
1. 춘곤증 -- 일시적 부적응 상태
계절변화를 신체가 따라가지 못해 일시적으로 생기는 생리적 부적응현상이 바로 춘곤증이다.
대표적 증상은 충분히 잤음에도 졸음이 쏟아지거나 식욕이 떨어지는 것.
온몸이 나른하고 권태감까지 들어 일의 능률이 떨어진다.
정신적 나른함뿐 아니라 손발 저림과 현기증, 두통, 눈의 피로 등
신체적 증상도 함께 온다. 봄철 불청객 1순위인 춘곤증은 운동이 부족하고
피로가 누적된 경우 더욱 심한 게 특징이다.
3~4월께 나타났다 사라지는 춘곤증은 일시적이고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다.
하지만 간염, 결핵, 갑상선 질환, 당뇨병 등 중요 질병의 초기증세와 비슷하다.
만약 석달 이상 무기력함이 이어지면 병원을 찾는 게 좋다.
춘곤증 이겨내기 위해선 규칙적인 생활과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과음과 지나친 카페인 음료의 섭취를 피한다.
▶규칙적 생활로 신체의 균형을 찾는 게 먼저 필요하다.
▶충분히 자고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과식을 피하고 가벼운 운동으로 근육을 풀어준다.
▶춘곤증에 좋은 운동은 가벼운 맨손체조와 전신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산책 등이다.
※ 제철과일·채소로 춘곤증 잡기
나른한 봄엔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식사 때마다 곁들여 먹으면 도움이 된다.
제철과일과 채소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피로를 줄이고 면역기능을 높여준다.
또 제철 나물은 소화를 도와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한다.
간에 쌓인 독소를 풀어내는데도 일등공신이다.
해조류 또한 비타민, 무기질 등이 많아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만약 참을 수 없을 만큼 졸음이 쏟아지면 차라리 낮잠을 자는 게 좋다.
10~20분 정도의 짧은 낮잠은 활기찬 오후를 보내기 위한 최고의 처방이다.
하루 중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는 바로 풀어주는 게 좋다.
생리적 부담을 덜어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규칙적 생활과 운동, 균형 잡힌 영양섭취에만 신경 쓰면 춘곤증은 가볍게 날릴 수 있다.
명가아침을 이용하시는 모든 고객님들께서~
봄철 불청객인 춘곤증을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0^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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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Tip] 봄철 불청객을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