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라떼한잔과 빨간 장미 한송이..
수요일에 마시는 차한잔의 여유......
바쁘고, 붐비는,, 인파 가득한 곳에서 사람들 사이 부대껴가며 앞만 보고가는 내가 보인다.
그래서 우울하고, 답답하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건지??
그대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누군가,, 부정, 혹은 긍정을 해주길 바라는.... 좁디 좁은 내맘..
지금 여기까지 어떻게왔는지,,, 돌아보면 와~~ 라는 소리가 나지만 여전히 그시점이 되면 또 똑같이 힘들어하고
버거워할꺼같은 나라는 사람..
왜 내 존재에 대한 자신을 갖지 못하는거지??
수요일에 빨간장미는 사람을 기분좋게 해준다나??^^
빨간 장미라~~~
간사한 두뇌라는 녀석.....
마음을 너그러이... 좀더 편하게.... 그러면 더 좋은일이 생길꺼라는거..
그거 믿지??
내 가슴은 믿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