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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컴백 수순 착착…극비 3집 녹음 시작

김종서성형... |2008.04.23 08:20
조회 128 |추천 1
ㆍ이르면 7월 음반 출시

가수 아이비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극비리에 3집 녹음작업을 개시했다.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하는 순간이다.

아이비 측은 "약 보름 전부터 녹음을 시작했고 현재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순차적으로 녹음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은 사실을 귀띔했다. 최근까지 수집해 새음반에 수록하기로 한 유명 작곡가들의 곡은 총 8개. 국내 내로라하는 작곡가들이 모두 포진돼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아이비의 녹음 참여로 그의 연내 컴백은 기정사실화됐다. 예상대로라면 5월 말까지 녹음이 완료되며, 이후 6월 뮤직비디오 및 재킷 촬영, 7월 컴백 등의 일정이 진행된다.

이에 대해 아이비 측은 "당초 7월께 컴백을 생각하고 있지만 녹음 과정을 지켜봐야 정확한 시기를 점칠 수가 있는 것"이라면서 "지금으로서는 연내에 음반이 나오는 것만은 확실하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비의 컴백 시기를 조율하는데 있어서 오는 8월께 있는 중국 베이징올림픽도 고려대상이 되고 있다. 8월 모든 시선이 올림픽으로 집중되고 특집 편성물로 가요 프로그램 무대가 대폭 축소되는 만큼 이 시기를 피하는 방법도 논의 중이다.

아이비의 앨범은 지난해 3월 발표돼 가요계의 전 차트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한 2집 이후 첫 앨범이 된다. 지난해 11월 남자친구의 협박 사건 이후 아이비는 두문불출하며 조용한 시간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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