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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예쁜 얼굴을 만든다?

밀레니엄치과 |2008.04.23 10:27
조회 69 |추천 0

 

치과에서 예쁜 얼굴을 만든다?


 


최근 들어 새로운 유행이 생겨났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예쁜 외모를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곳은 고작해야 성형외과나 피부과 정도였는데, 이제는 치과에 가서 외모개선을 돕는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바로 '치아성형'이라고 불리는 치과치료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 얼굴성형이 보편화되긴 했지만, 과연 어떻게 치아까지 성형한다는 것일까?


치아성형은 말 그대로 치아변색, 고르지 않은 치열, 앞니 파절, 충치 등으로 인해 심미적으로 문제가 있는 치아를 아름다운 색과 모양, 투명도를 가진 치아로 개선시켜주는 치료를 말한다. 이처럼 치아를 하얗고 고르게 만들어주면 얼굴의 인상도 전체적으로 보기 좋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가 있다.


최근에는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치아성형이 많이 이뤄지고 있는 추세이다. 배우 강혜정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이진, 박화요비 등도 치아성형으로 치아의 단점을 개선하고 이미지변신에 성공했다. 이처럼 치아성형은 얼굴성형에 비해 부담이 없고 더욱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 종류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한다.


◇ 치아성형, 어떤 방법으로 할까?

치아성형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바로 '라미네이트'다. 이는 치아의 바깥 면만을 얇게 삭제해낸 후, 손톱모양의 도자기 인공치아를 삭제된 면에 접착시키는 치료법이다. 이는 자연치아의 색조를 그대로 재현할 수 있고 치아삭제량이 많지 않다는 장점을 가져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받는 방법이기도 하다.


치아를 전체적으로 삭제한 후 원하는 모양과 색으로 세라믹을 씌우는 '올세라믹'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치료법 중 하나다. 이는 치아모양과 배열 등을 과감하게 바꿀 수 있으며, 치료 시 금속이 들어가지 않아 매우 자연스러운 모양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반투명이기 때문에 빛이 투과하여 잇몸의 검은 라인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원장은 "라미네이트와 올세라믹은 간편한 방법으로 짧은 기간 동안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치아교정과 미백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회복기간이 따로 필요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에게 아주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밖에도 심미적인 충치치료 방법으로 '인레이법'이 있다. 충치가 있을 경우 발치를 하거나 크라운을 씌우는 것이 아니라 충치부위만을 제거하고 주위를 다듬어서 인공재료를 채움으로써 보다 보기 좋은 치아모양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원장은 "지금까지는 인레이 치료에 금속재료가 많이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심미적인 치료방법으로 '세라믹 인레이'가 개발되어 자연치아와 같이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모양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치아건강은 물론 모양까지도 개선시킬 수 있는 것이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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