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서울시립대 캠퍼스통신원 ’hwing’ 입니다.
개나리가 만발하기 시작하고, 봄의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하는 4월,
다섯번째 기사로 영삼성 여러분들과 만남을 갖게 되어 상당히 기쁘네요 ^^
다들 조금만 계절에 취하시고~ 시험공부하셔야죠! ㅜ
자!,
이번 기사의 주제는 서울시립대에서 08년 3월 18일 부로 새롭게 오픈한
"양식당 & 커피숍" 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학생식당 치고는 상당히 비싼 가격과,
기타 페밀리외식업체 비해선 상당히 싼 가격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 가격과 맛, 서비스, 분위기, 문화, 에 대해 다같이 구경해 보아요~ ^^

양식당이 위치한 곳입니다.
서울시립대의 중앙부인 학생회관 2층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

학생회관 안입니다.
모든 대학생들의 고민과 같이
서울시립대 학우들도 식사를 앞두고 여러 메뉴를 놓고 고민중입니다.
양식당 메뉴판 앞에 서있는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
식권 매표소에서 양식당 관련 식권을 사면,
바로 양식당에게 주문내역이 알려져 음식을 만들게 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음식을 즐기시려면 일단 식권부터 끊어야 한답니다. :)
그럼 양식당 메뉴 및 가격을 볼까요?
양식당에서는
아침뷔페 \4000, 미트소스스파게티 \3500, 크림해물스파게티\4500
모듬철판 볶음밥 \3500, 비프카레라이스 \3500, 포크커틀렛\4000
치킨커틀렛\4500, 함박스테이크\4500, 케이준치킨셀러드 \4000
에 제공 하고 있습니다. :)
학생식당보단 비싸고, 페밀리 레스토랑보단 싼 가격이죠? ㅎ
학생회관 이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앞에 오늘의 주인공 '양식당'이 보이네요 ㅎ
들어가는 입구 앞 입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반짝반짝 하네요 ^^
양식당과 함께 운영되고 있는 커피숖의 메뉴판입니다.
학교 대표 카페테리아는 따로 있지만 수요의 비해
공급의 부족으로 인해 새롭게 추가 오픈하였네요
가격은 이곳이 300~ 500\ 가량 비쌉니다.
양식당으로 들어 섰습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벽걸이 TV에서 나오는 클래식 공연은 분위기를
더욱 고풍스럽게 만드네요 ^^
점심시간이 아닌 오후 3시 30분 경에 찾아 가서 그런지
식사를 하고 있는 학우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곳이 음식이 나오는 곳입니다.
학생회관 1층에서 식권을 사면 그곳에 번호가 찍혀있고,
자기 번호가 되면, 음식을 받아가면 됩니다. ^^
오른쪽 벽면은 정면 투명한 유리로 처리하여
맑은 날에는 따뜻한 햇살을 벗 삼아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주고
비가 오는 날에는 내리는 비를 벗 삼아
캠퍼스의 아름다움과 추억에 빠지게 해줍니다.
식사를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식사하시는데 방해해서 죄송하다는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분위기 있죠?
CC들에겐 좋은 데이트 장소가 되겠네요 ^^
두분이 식사 중인 메뉴입니다.
해물철판볶음밥과 미트소스스파게티를 드시고 계시네요.
저는 미트소스스파게티를 먹어봤는데. 마늘빵이 너무 맛있드라구요! ㅎ
간단한 인터뷰와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왼쪽에 계신 경영학부 박현중 학우님 은
"가격도 싸고, 맛도 좋네요, 분위기있는 곳이 생겨서 기분이 좋습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
양식당과 함께 오픈한 커피숖은 저 나무 벽을 기준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저곳도 한번 구경해 보아요~ ^^
커피숖 카운터 입니다.
이곳도 주문을 하고, 번호가 울리면 음료를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서빙은 안되지만, 카운터보시는 분들은 역시나 선남선녀시네요 ^^
베이글!! 케익!! 베이글!! 케익!! 아 다 먹고싶다. ㅜ
한 학우가 케익을 고르고 있습니다.
아름다우신 여학우님ㅎ
쉽게 선택하지 못하시네요 ^^
오후 3시 50분,
시간이 시간인지라 양식당 보다는 커피숖 쪽이 학우님들이 많네요
다들 스터디와, 담소 나누느라 하느라 정신 없습니다.
커피숖 에서 21세기관이라는 곳을 바라본 풍경입니다.
노을이 정말 이쁘죠?
영삼성 회원님들 서울시립대 오시면 이곳에서 차한잔 대접하겠습니다!! ^^
3월 18일에 개장한 서울시립대 양식당은,
2주가 지난 지금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 시점인데요.
아직 개장초기라 그런지, 부족한 점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러한 양식당 관련하여, ’시립대광장’ 이라는 서울시립대 커뮤니티에서는
설문조사가 실시되었는데요. 그 설문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진행된 설문에선
양식당에 대해 불만족스럽다는 분들이 65%로 더 많았는데요.
불만족 하신 분들은
’가격에 비해 맛이 별로고, 양이 적다, 영양사님이 불친절 하시다’ 등의
이유를 제시 했습니다.
만족 하신 분들은
가격대비 맛있다. 분위기가 좋다. 아침뷔페가 좋다는 평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불만도 결국 관심이 있기에 가능한 표현이기에,
양식당은 학우의 마음이 아주 변하기 전에
하루빨리 여기저기서 나오는 불만사항들을 수렴하고, 만족사항은 발전시켜,
더욱 더 발전해 나가는 서울시립대 양식당, 커피숖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미트소스스파게티와 함께 콜라를 제공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
잘 보셨나요? 지금까지 보셨던,
'양식당& 커피숖' 은 정식명칭은 아닙니다.
오픈을 앞두고 이미 이름을 공모하였구요,
조만간 그 이름을 발표하여, 학관 양식당, 학관 커피숖이 아닌
새로운 멋진 명칭으로 시립대에서 불리워 질것 입니다.
서울시립대 오시면, 꼭 ’양식당&커피숖’에서 담소 나누고 가세요~ ^^
지금까지 서울시립대 캠퍼스 통신원 ’hwing’ 이었습니다.
p.s
기사 제목의 빕스라는 표현은 특정업체의 광고가 아닌,
페밀리레스토랑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서 인용한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