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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제, 완전히 아무렇지도 않을까? 나는 아직도..
니 이름 들으면, 가슴이 뜨거워 지는데.. 한 번쯤.. 보고싶은데
너는 아직도 나를 용서하지 않았을까?
헤어졌으니, 이젠 나를 용서해 줄 수 있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