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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파트너를 위한 완벽한 키스 방법~

서울하늘치... |2008.04.24 21:23
조회 477 |추천 1

내 파트너를 위한 완벽한 키스 방법~

 

굿 키서(Good Kisser)의 특징     분위기를 잘 잡는다
아무리 키스테크닉이 뛰어난들, 분위기 없이는 키스도 없다. 뽕짝보다는 발라드를 들으며 키스하는 것이 더 폼나지 않은가. 무드조성을 잘하면 키스 반 이상은 성공한다.   손을 움직일 때와 멈출 때를 안다
키스할 때 키스만 하는 것도 문제고, 키스할 때 키스 이상을 하는 것도 문제다. 이 미묘한 상황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굿 키서의 관건. 대체로는 손을 움직일지 멈출지는 사귄 시기, 상대의 가치관, 환경 등에 의해 결정된다.   닭살 멘트와 제스처를 사용한다
“어떡해, 키스 후 네게 더 반해버렸어” 라며 상대의 손등에 키스하는 등. 키스 전후 적절한 멘트와 제스처는 굿 키서의 필수 요건이다.   본능에 푹 젖어서 몸을 맡긴다
키스는 본능이다. 입술이 움직이는 대로 몸을 맡기다 보면 놀랍도록 달콤한 키스가 가능하다. 긴장하기보다는 릴렉스하는 사람이 굿 키서로서 가능성이 있다.   자기에게 맞는 컨셉을 잘 잡는다
섹시미 있는 그녀, 야시시한 옷을 입고 그를 넘어뜨리고 도둑키스를 했다? 순진한 그녀, 키스 후 고개 숙이고 얼굴을 붉힌다? 이들이 자기와 맞는 컨셉을 가진 굿 키서들이다. 능숙하든, 서툴든, 컨셉만 잘 맞춘다면 당신도 키스의 달인이 될 것이다.
    배드 키서(Bad Kisser)의 특징     놀랍도록 분위기를 못 맞춘다
어중간한 상황, 어설픈 몸짓으로 키스를 진행시키니 상황은 더욱 꼬인다. 인파 많은 곳에서 갑자기 키스를 시도하거나 술 냄새, 마늘 냄새 풍기며 입술을 들이미는 등. 눈치꼬치, 센스까지 없는 당신은 분명 개선의 여지가 있다.   필요이상 손을 움직인다
아직은 연애초기. 키스하다가 그 혹은 그녀 옷 속에 손을 쑤욱? 엉덩이를 더듬더듬? 잘해보자 한 것은 알겠으나 이 상황이 배드 키서로서의 지름길인 것은 의심할 여지 없다.   멘트 없고, 제스처도 없다
키스 후 아무 말 없이 담배 꺼내 무는 남자, 키스 후 머리 헝클어진다며 만지지 말라는 여자. 이들이 바로 배드 키서의 전형이다. 키스는 여운이 중요하다. 닭살 멘트를 날리고, 손의 온기를 남겨주는 것이 키스의 매너이다.   상황을 때우기에만 급급하다
본능에 몸을 맡기기보단 긴장된 순간을 어떻게든 무사히 넘기기 위해 안절부절, 전전긍긍. 그러니 키스 역시 필(feel)이 못 실릴 확률 높다. 사실 이것은 경험치만 조금 높이면 해결 가능한 문제. 조금 더 경험을 쌓도록 하자.   자기에게 맞는 컨셉을 못 잡는다
약골 체질인 남자가 터프한 척 그녀를 벽에 밀쳐버리고 키스하는 것이 어색하듯 키스도 자기 이미지와 맞아야 효과가 있다. 자신에게 맡지 않는 컨셉으로 어색한 분위기 증가시키는 배드 키서!! 이런 당신은 정말 꽝이삼~.
  내게 맞는 키스 스타일!?   ★ 귀엽고 순진한 타입
키스할 때는 서툰 듯, 키스 후에는 부끄러운 듯 행동할 것. 그러나 표현은 아무 것도 모르는 척 순진하게 과감히 해보자. “또 키스해도 돼?” 라고. ★ 원숙하고 노련미 있는 타입
매너를 충분히 살리되 너무 능숙한 듯한 행동은 자제할 것. 적당히 분위기를 봐서 키스 후 상대를 꼬옥 안거나, 얼굴을 쓰다듬어주는 정도면 된다. “사랑해” 라는 한마디도 빼놓지 말자. ★ 은근히 섹시한 타입
이벤트성으로 때론 먼저 덮쳐볼까? 그 혹은 그녀를 벽에 밀고서 입술에 시선을 고정한 채 도둑키스를 해볼 것. “넌 이제 내가 찍었어” 라는 멘트를 날려주는 것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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