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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공략법

노창환 |2008.04.25 11:09
조회 484 |추천 4
★ 연애, 이러케 하면 성공한다!!! ★


★ 한창 꼬시는 단계


이때는 남자, 여자를 막론하고 '심리전' 이 상당히 중요하다 -_-

심리전에 강한자가 연애에 강한법.

특히 짝사랑을 하고 있을 경우, 심리를 잘 이용해 먹어야 내 여자(혹은

내 남자)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연애 초보?┻湧? 흔히 잘 저지르는 실수중의 하나가 바로 '조급증' 인데

조급증은 연애의 적이다.

상대가 아무리 맘에 들어도... 아무리 좋아도 그걸 내색하면 안되는것이다.

(특히 여자...) 사람의 심리란게... 참으로 묘해서리...

무작정 자기 좋다고 돌진해오는 상대방에게는 거부감을 느끼게 되어이따.

아니... 거부감보다는 부담감이라구 해야 맞을라나... -.-;;

할튼~ 남자건 여자건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적당히 튕겨주는게 중요하다!!!

그럼 어케 튕기는게 잘 튕기건가... 하묜...


1. 전화&문자 메세지를 남발하지 말라!!!


주: 이거, 상당히 중요하다. 만남 초기에... 아직 사귀지는 않고 한창 꼬시

려고 하는 시기에 아무리 상대가 좋더라도 문자나 전화를 남발하면 상대가

짜증을 낼 우려가 이따. (물론 상대도 당신을 좋아한다면 예외다 -_-)

적당히... 전화 이틀에 한번정도... 갑자기 생각났다는 듯이... 하는게 좋다

전화거는 시간은 밤11~12시 정도... 여자는 밤이 되면 감성적으로 변한다 -.-

그 시간대를 공략하라!!! -_-;;

또... 씰데없이 내용없이 여러번 하는 전화보다는 자기전 시간의 통화 한번

이 훨 효과적이다.

이 때, 전화의 마지막 멘트는 이것으로!!! ☞ 좋은 꿈 꿔~ *^^*

괜히 "내 꿈꿔~ *^>^*" 이랬다가 무슨 악몽 꿀 일 있냐고 핀잔 듣는 일은

없기 바란다...;;

할튼~ 할튼~ 넘 자주 연락을 하는 남자는 너무 싸보이고 자기에게 넘 매달린

다는 느낌을 여자에게 주게되어 잘 될 가망성이 낮아진다.

가끔씩 하는 전화는 남자(혹은 여자)를 신비스러워 보이게 하는것이다. -_-


다음은 문자 메시지... 이것도 가끔... 하루에 한번정도? 시간대는 오후

3시정도가 좋다 -_-; 왜냐... 그 시간이 하루중 가장 나른하고 잠오는 따분

한 시간대기 때문이다. 이 때 짧은 개그라던지... 예쁜 그림 문자를 보내줘라

상당히 좋아할거다. 그리고 문자 멘트의 경우는 간단간단하게...

(EX: 하루 잘 보내, 오늘도 즐거운 하루~ 등등... -_-;;)

되도록이면 무미건조하고 약간은 퉁명스런??? 어투로 쓰는것이 좋다.

괜히 남자가 귀엽게 쓰거나... -.-;; 말 끝에 ^^라던지... *^^* 이런거

달지 마라. -_-;;; 앞서도 언급했듯이 남자의 신비감&무게감 떨어뜨리는

짓이다. 연애는 초반승부가 중요하다.

나중에 자기 여자&남자 되면 하루에 전화 수십통, 문자 수백개씩 보내두 된다

-_-;;;


2. 데이트 할 때는 친밀감을 높여라!!!


주: 사람은 계속 만나다보면 정이들게 되어이따.

이 정이란게 상당히 무서운 것이어서... 첨에 별루더라도 계속 보다보면

정이 들고, 그 정이 연애감정으로 바뀔 수도 있는것이다.

그럼... 문제는 어떠케 정이 들도록 하냐... 이건데...

스킨십을 해랏!!!

사람 정드는덴 스킨십만한게 없따. -_-

이건 이휘X과 남X석의 멋X만남에서도 나온 사실이다. --

괜히 또 스킨십이라구 해서 엄한짓 하려다 채여서 나한테 욕멜 보내는

남자분들은 없으리라 믿는다...;;

만남 초기의 스킨십이라면 역시 셈穗째痼?좋고...

어떠케 잡느냐!!! 하는것이 또 문제인데...

예로부터 내려져왔던 우리 남성들의 필살기!!!

손금보기가 이따... -_-;;

손금 함 보자구 하면서 은근슬쩍 손목 함 잡아보자... -_-

도둑질도 처음이 어렵다고... 한번 손 잡아보면 담부터는 쑥스럽지 않게

잡고 다닐 수 이쓸거시다. (근데... 이 비유가 적절한가... -_-;;;)

할튼 할튼~ 그러케 해서 정을 키워랏!!! --;;


3.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차인다!!!


주: 집착... 참으로 어려운 문제인데... 집착하면 차인다 -_-;;

앞서도 말했듯이 전화를 자주하거나 문자를 소나기로 보내거나...

상대방에 대해 뭐든 알고싶어 꼬치꼬치 캐묻는다던지...

하는 행동은 물론 상대방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겠지만 이런것들이

상대방을 짜증나게하고 지치게 하는것이다.

아무리 전화하고 싶고 아무리 알고싶은게 있어도 초반 후지름기에는

자제! 자제! -_-;

전화통화를 할 때도, 지금 어디야? 오늘 뭐했어? 누구 만났어?

같이 구속하는듯한 질문은 하지말자.

약간은 냉담한듯... 그런 톤으로 이야기를...

그럼 여기서 질문하는 독자가 이쓸 수 이따. "그렇게 관심표현 별루 안하구

냉담한척 하묜 내가 자기 좋아하는거 모를 수도 있잖냐" 하고...

하지만 계속 연락하고 만난다는 자체가 상대방에 대해 어느정도 호감이 있

다는 증거이니 그것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 "여자들은 애정 표현 마니하구 전화두 자주하구 구여운 남자를 죠아하는데

..." 라는 물음에 대해선...

어차피 내가 적은 이런 초반 작전들은 말 그대로 초반 작전일 뿐인거시다.

연애는 초반싸움이 중요하기 땜에...

나중에 지 여자&남자로 만들면 전화 하루에 수십통하고 좋아하는 티 팍팍 내도

된다. -.- 하지만 초반엔 역시 신중하게... 밀고 당기는게 중요하다 ~.~


3. 성급한 초반 러시는 개죽음을 부른다!!!


주: 따지고 보면 연애도 스타랑 똑같다. -_-

어설프게 초반러시(대시) 하다가는 딱 차인다.

설사 상대방이 오우케이 했다해도 금방 깨지게 마련이다. -_-

내가 앞서도 말했듯이 조급함은 연애의 적이다.

느긋하게 맘을 먹고 서서히 공략하자.

나중에 서로에 대한 호감에 확신이 섰을 경우, 그 때 러시(대시)를...

그럼 그대에게 성공이...

★ 문자 답장은 뜸을 들여라!!!


주: 이것 역시 연애 초보들이 실수하기 쉬운 부분이다.

가끔씩 좋아하는 그녀로부터 문자가 올 때가 있다...

그럼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 문자를 받자마자 그녀에게 전화를 하거나 답장

문자를 보낸다. 그것도 하나로 끝나지 않고 소나기로... -_-

이래서는 안된다. --

물론 좋아하는 그녀에게서 문자가 왔으니 얼마나 기쁘고 가슴이 설레겠는가

필자도 그 맘 다 안다. -_-

하지만!!! 저번 글에서도 누누히 말해왔듯이 남자도 튕겨야 한다. -_-

튕기는 남자가 매력있다. ^.~

문자가 오면... 최대한 뜸을 들인 후 답장 문자를 보내라 전화통화는 안된다

반드시 답장은 문자로... 약 1시간 정도 후에 보내는것이 좋다.

그리고 가끔씩 문자를 씹어줘라 -_-;;; 10개에 한개꼴로...

여자입장에서 본다면 자기가 문자 보내자마자 답장을 수십개씩 보내고

전화질을 해대는 남자보다는 가끔씩 문자도 씹어주고... -_-;;

답장도 늦게하는 남자가 훨씬 신비스럽고 (전편에서도 말했었지만 남자의

신비감... 이거 아주 중요하다. 여자는 신비스러움을 풍기는 남자에게 뻑

간다 -_-;;) 매력있게 느껴지는 것이다.

또 여자에게 약간의 오기??? 같은것을 발통시킨다.

이를테면 이런거... "어쭈? 감히 내가 문자를 보내줬는데 곧장 답장을 안해?"

"그리고 씹기 까지해? -_-+++"

이런 느낌을 여자에게 심어주면 여자는 자존심 때문에라도 그 남자에게 관심

을 보이게 되는것이다.


★ 데이트는 2~3일에 한번씩!!!


아무리 상대가 좋더라도 매일 만나서는 안된다.

이것은 한창 꼬시는 단계에서뿐만 아니라 나중에 사귀는 중에도 유효하다

내가 주위에서 많이 보아왔지만 매일같이 만나서 붙어다니는 애들치고 오래

가는 애들 못봤다. -_- 진짜다 --;;;

물론 한창 연애할 때는 서로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싶고... 보구싶고...

하겠지만 그런 애틋함도 사랑을 오래오래 지속시켜주는 힘인것이다!!!

보구싶다고 해서 매일 만나고... 오래 같이 붙어다니고...

하다보면 아무래도 권태가 빨리오게 되어있다.

또 연애를 하다보면 아무래도 동성친구들과 멀어지게 되는것이 사실이다.

근데 거기다 매일 만나기까지 한다면 동성칭구들을 볼 기회가 전혀 없어지

는것이다.

필자 주위에서도 이런애들 많이 봤는데 결국 앤과도 일찍 깨지고 주위

칭구들로부터도 왕따가 되더라 -.-;;;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애틋함' 매우 중요하다.

보구싶다고 매일 보지 말자. 애틋함도 사랑을 오래오래, 더 크게 키워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게다가 현재 사귀고있는 상태도 아닌 '한창 꼬시고 있는 단계' 라면 더더욱

매일은 만나지 말아야 한다.

여자에게 매일 만나자고 조르는 추태는 부리지 말자. -_-;;;

벌써 누누히 말해왔던 남자의 '신비감' '무게감' 이빠이 떨어드리는 짓이다 --


★ 프로포즈는 8번째 만남 때!!!


주: 위 부제가 그렇다고 해서 '하늘이 두쪽나도 8번째 해랏!!!' 하는게 아니다

-_-;;;

그러나... 내 경험상... 또 주위 칭구들의 얘기를 들어본 결과...

8번 정도의 만남 후 시도한 프로포즈가 가장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따 -_-

혹자는 이런 생각을 가질 수도 있따.

'뭘 그렇게 딱 부러지게 프로포즈를 하냐... 그냥 만나다보면 정들고...

자연스레 칭구가 연인되는거지...'

물론 이 말도 틀린말은 아니나...

사귈 때는 확실히 선을 긋고 사귀는것이 좋다.

별다른 프로포즈 없이 계속 만난다면 칭구도 연인도 아닌 어중간한, 애매모호

한 관계가 되기 쉽기때문이다. -_-

암튼... 만남의 횟수로는 8번 정도...

또 내가 이 글의 윗부분에서 데이트는 2~3일에 한번씩 가지라고 했으니

날수로 따진다면 만나기 시작한지 20일 정도...

쯤이 딱 적당하다고 본다.

하지만!!!

둘이 서로에 대해 호감이 어느정도는 있다는것을 전제로 하는것이다. -_-;;;

괜히 호감도 없는 여자한테 프로포즈 해놓고 필자에게 '우띠!!! --+ 8번

만나고 프로포즈 했는데 왜 안돼!!!' 하고 따지는 일은 없길 바란다. -_-;;


프로포즈 할 때 추천 멘트!!! -_-;;;

프로포즈 할 때는 이것으로!!! ☞ 男: 너 그거 아러? -_-

女: 모? -.-;

南: 내가 너 마니 조아하는거... (허걱!!!)
*-_-*

女: *^^* (수줍...;;)

男: 내 여자칭구가 돼주지 않을래?
or
네 남자칭구가 되주고 시퍼...


딱 좋다!!! -_-;;;

물론 성공은 보장 못한다!!! -_-;;; 하지만 써봐라!!! 잘 먹힌다!!! -.-;;

글구 위에 남녘 남자가 잘못 써졌는데 오타니 이해해달라. -_-;;;

필자 무식한거 아니다... ㅠㅠ


♥ ♥ -_-;;;


1. 남산타워


최고다.

단연 프로포즈 장소로는 최고라고 감히 말하고 싶따. -_-

남산에서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고 있노라면 로맨틱한 분위기는 걍 맹

글어지는 것이다. --;;

단, 낮에 가면 안된다. -_-;;;

낮에 가면 스모그 뿌옇게 낀 서울의 더러운 하늘밖에 볼것이 없따. -_-;;

그런 분위기에서 프러퍼즈 하면 차일지도 머른다. -_-;;;;;

암튼... 남산, 추천하는 바이다...

앗... 깜빡 잊고 말을 안했는데 남산타워 안으로 들어가면 안된다.

타워 안에 들어가봤자 더 볼거 없고 실내가 밖보다 밝기 때문에 유리에 빛이

반사되어 야경이 잘 안보인다.

걍 밖에서 보는게 더 멋지고 시원하다.

봉화대에서 보는것도 좋지만...

타워 뒷편으로 돌아가면 돈 넣고 보는 망원경 몇개랑 의자들 쫙 깔려있는데

가 있다. 거기로 가라. 분위기 장난 아니다. 거의 작살이다. -_-;;;

거기서 프로포즈 했는데도 안된다면 '당신에겐 뭔가 특별히 구린것이 이따'

라고 말해주고 싶따... -_-;;;;;;;;;

아... 그리고 남산 케이블카 승차장에서 조금 내려오면 '촛불 1978' 이라는

카페가 하나 이따. 거기두 부니기 장난 아니다. 작살이다. -_-;

거기두 꼬옥 가바라. 쥬금이다.


2. 한강 유람선


이것도 상당히 좋다.

상상해보라...

서울의 야경을 즐기며... 강바람을 쐬며 서로를 바라보는 남녀의 모습을...

크아~ 낭만적이지 않은가 -_-;;;

하지만... 주의점이 하나 이따...

당신이나 그녀가 배멀미에 약하다면 쥬금이다... -_-;;;

프러퍼즈고 질알이고 다 작살나는 수가 이따... -.-;;


3. 한강 고수부지


역시 추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며...

후 ^^;;



주: 위의 장소들을 유심히 본 독자들은 뭔가 눈치를 챘을 것이다...

그렇다!!!

위의 장소들은 모두 야경+시원한 야외 라는 공통점이 이따...

여자는 밤에 약하다...

또 꽉 막힌 답답한 실내보다는 시원한 야외가 여자의 닫힌 마음을 여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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