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갑 속에 숨겨 놓은
작은 사진 하나
거기 잊지 못할 얼굴 하나
그리고 이름없는 아픔 하나
꽉 깨문 입술이 아픈 줄도 모르고
먼 시간 속에 널 되새겨 보면
즐거웠던 기억까지도
쓰린 모습으로만 기억되어 찾아 들고
널 잊는 걸 도와준다는
네가 너무 미워서
찢어버릴까 생각하다가도
또 다시 아쉬운 생각에 가만히 넣어둔다.

지갑 속에 숨겨 놓은
작은 사진 하나
거기 잊지 못할 얼굴 하나
그리고 이름없는 아픔 하나
꽉 깨문 입술이 아픈 줄도 모르고
먼 시간 속에 널 되새겨 보면
즐거웠던 기억까지도
쓰린 모습으로만 기억되어 찾아 들고
널 잊는 걸 도와준다는
네가 너무 미워서
찢어버릴까 생각하다가도
또 다시 아쉬운 생각에 가만히 넣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