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다음 아고라 벚꽃만개님 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457817
정말 답답한 맘에 시간도 없는데 쓰고 갑니다.
요즘 무슨 시민단체니 외국인노동자 단체니 하는 사람들..
'한국은 다문화주의로 가야한다' 면서 '불체자'들을 포용해야한다는 식으로 말하는군요
너무 화가나고 너무 한심합니다.
(물론, 최소한의 인권은 지켜주고자 박봉에 시달리면서 뛰어다니는 분들은..
제외하고자 합니다)
무조건 개방. 을 외쳐야 전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역사속에 제 때에 개방하지 못해 식민지가 되었던 아픈 기억을 들춰내며
세계의 추세가 '다문화주의' 이니 한국도 '단일민족과 순혈주의'에서 벗어나야한다.
라고만 앵무새처럼 말하는 단체들이 너무 밉네요.
'불체자' 는 어디까지나 끌어안아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외국인신부 라던가 한국으로 이민을 오거나 귀화를 한 사람들이라면 얼마든지
한국사회는 포용해줄 수 있습니다.이미 천천히 되고 있고요
하지만 불체자들은 이미 불법을 저지른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지문채취조차 되지 않은상태에서 마약을 거래하고 매춘을 한다?
......................경찰과 공권력이 손을 못대는 겁니다. 그들은 자국으로 도망가면 그만인거고요
정부에선 그들에게 한국정부에 신고하고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조선족의 경우는 5년정도는 무리없이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고요.
그것도 무시한채, 고의적인 불법을 자행하면서 그들은 그저 한국을
돈벌이의 나라로만 보고 있는것입니다.
한마디로 아무런 의무는 지지않은채. 권리만을 외치고 있는것입니다.
그들은 한국을 그저 돈벌이 한번 아쌀하게 하고 돌아가 기반을 다질 그런 나라쯤으로 보는데
그런사람들을 한국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자고
생각없이 '다문화주의로 가야한다느니' 하는말들은 좀 짜증납니다.
'다문화 주의로 가자' ..
고해서 가지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모르십니까?
오늘부터 국악이고 때려치고 베트남 타악기 두드리고 있으면 다문화 되는겁니까?
오늘부터 한민족 때려치고 '난 히스패닉계' '난 중국계' '난 베트남계' 하고 있으면
다문화주의 되는겁니까?
오늘부터 결혼하고 싶은사람들은 죄다 신랑 신부를 외국에서 데리고 오면
다문화주의 되는겁니까?
일본을 보십시요. 중국을 보시고.
특히 중국은 소수민족만 모여산다뿐이지 한족''이라는 프라이드를 엄청 중시합니다.
공산당 중요직은 죄다 한족입니다.
일본보세요. 파키스탄 노동자는 출입금지라 하더이다.
예부터 우리나라의 지리적 특성은 아시아의 요충지이자 세계 권력의 각축장이
된적이 많았죠. 일본도 단일민족국가를 제창하고 중국도 한족을 중심으로한
중화사상으로 똘똘 뭉쳐있는 지금 이 시점에서
'단일민족'을 구심점으로 뭉쳐있던
우리나라만 다문화주의된다?.... 바로 화교들이 활개를치고..
화교들이 정치, 경제를 꽉 잡고 있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같이 될런지도
알수 없는 일입니다.
게다가 받아들이라고 지금 말하고 있는
이슬람권 - 중동지방 노동자들도 보세요.
그사람들은 세계최악의 인권탄압국 출신들입니다.
자신들이 버려야할것은 하나도 버리지 않을겁니다.
임신한 아내가 순대가 먹고싶다고 나와서 순대먹다가
무슬림남편 ( 이슬람에선 돼지고기 금지죠) 에게 들켜 끌려가는 걸 보고
웃어야 합니까 울어야 합니까/
그저..
외국인 많이 살면 자동으로 다문화주의 되는게 아니라면..
다문화주의가 되는 그 나라에서 살아가야할 한국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셔야지
우리는 원하지도 않았는데
그저 돈벌고 싶어서 무작정 배타고 뱅기타고 오는 그 사람들을 받아줘야만 한다고
말하는 것도 문제있는거 아닐까요..
되야한다면.어느 순간 점점 다문화주의가 되던지.
아님 다문화주의가 싫으면 그냥 단일민족국가로 남던지.. 그건
누가 강요한다고 될것도 아닌데..
그저.. 한국의 민족주의만, 순혈주의만 까는 그분들이 너무 싫어집니다.
벚꽃만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