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새벽의 황당한 저주(Shaun of the Dead. 2004)>가 지난 2일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뽑은 최고의 공포영화로 선정됐다.
타임은 ‘공포영화 베스트 25(Top 25 Horror Movies)’라는 특집기사에서 '에드거 라이트'감독의 코믹호러물 ‘새벽의 황당한 저주’와 연쇄살인마의 이야기를 다룬 '안소니 홉킨스'주연의 <레드드래곤>을 각각 1·2위로 선정했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코믹한 좀비호러물로 지난 2005년 영국과 미국에서 마니아들 사이의 큰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특히 미국에서 비록 607개의 극장에서 개봉되었지만 단 3일동안 333만달러(한화 약30억원)의 수입을 기록하기도 했다.
3위는 일본작품으로 <착신아리> <비지터 큐> 그리고 공유가 출연해 화제가 된 <용이 간다>를 만든 '미이케 다카시(三池崇史ㆍ47)' 감독의 <오디션(AUDITION)>이 뽑혔다.
1위 새벽의 황당한 저주(Shaun Of The Dead, 2004)
2위 레드드래곤(Red Dragon, 2002)
3위 오디션(Audition, 1999)
4위 데드얼라이브(Braindead Dead Alive, 1992)
5위 마루타 731 부대(Men Behind the Sun, 1988)
6위 플라이(The Fly, 1986)
7위 에일리언(Alien, 1979)
8위 할로윈(Halloween, 1978)
9위 캐리(Carrie, 1976)
10위 조스(Jaws, 1975)
11위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The Texas Chain Saw Massacre, 1974)
12위 엑소시스트(The Exorcist, 1973)
13위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Night of the Living Dead, 1968)
14위 블러드 피스트(Blood Feast, 1963)
15위 블랙선데이(Black Sunday, 1960)
16위 싸이코(Psycho, 1960)
17위 저주의 카메라(Peeping Tom, 1960)
18위 우주의 침입자(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1956)
19위 디아볼릭(Diabolique, 1955)
20위 밤비(Bambi, 1942)
21위 프릭스(Freaks, 1932)
22위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 1931)
23위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 1925)
24위 노스페라투(Nosferatu, 1922)
25위 열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