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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Blunt Concert

박자현 |2008.04.27 06:40
조회 61 |추천 0


Give me some love로 시작된 공연...

 

심장을 죄는 듯한 목소리...

눈물이 핑돈다...

그야말로 숨이 막힐만큼 죽여줬다...

앞에서 11번째줄이라 나름 노래를 하면서 얼굴에 나타나는 세심한 감정들까지도 느낄수있었던...

조명을 받아 더 투명해보이던 음악과 너무도 잘어울리는 눈동자색...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눈빛...

관객을 향해 모두 손을 들고 'hello'를 외치라며 카메라를 들이대던 장난기...

건반을 칠때 그 팔뚝의 근육도... 헉.... 절대 잊을수 없다... ㅡㅡ;

그리고 무엇보다도 공연내내 보여준 흔들림없는 가창력..

절대 후회할수없는 멋진 공연이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가시지 않은 여운을 부여잡고 놓지않으려고 다시 제임스블런트의 CD를 틀었다...

하.... 아직도 내 가슴속에 남아있다...

 

아마도 한동안은 이 노래들에 빠져살게될것같다...

 

I really want you

I'll take everything

Same mistake

Carry you home

High

Goodbye my lover

Annie

Shine on

One Of The Brightest Stars

I’ll Take Everything

I Can’t Hear The Music

You're beautiful

1973

......

 

 

See you soon! Until then, take care!

그가남긴 마지막 말이었다...

 

 

 

I love you Ja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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