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ve me some love로 시작된 공연...
심장을 죄는 듯한 목소리...
눈물이 핑돈다...
그야말로 숨이 막힐만큼 죽여줬다...
앞에서 11번째줄이라 나름 노래를 하면서 얼굴에 나타나는 세심한 감정들까지도 느낄수있었던...
조명을 받아 더 투명해보이던 음악과 너무도 잘어울리는 눈동자색...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눈빛...
관객을 향해 모두 손을 들고 'hello'를 외치라며 카메라를 들이대던 장난기...
건반을 칠때 그 팔뚝의 근육도... 헉.... 절대 잊을수 없다... ㅡㅡ;
그리고 무엇보다도 공연내내 보여준 흔들림없는 가창력..
절대 후회할수없는 멋진 공연이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가시지 않은 여운을 부여잡고 놓지않으려고 다시 제임스블런트의 CD를 틀었다...
하.... 아직도 내 가슴속에 남아있다...
아마도 한동안은 이 노래들에 빠져살게될것같다...
I really want you
I'll take everything
Same mistake
Carry you home
High
Goodbye my lover
Annie
Shine on
One Of The Brightest Stars
I’ll Take Everything
I Can’t Hear The Music
You're beautiful
1973
......
See you soon! Until then, take care!
그가남긴 마지막 말이었다...
I love you Jam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