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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에 날 담아간 단 한 사람

안현수 |2008.04.27 15:36
조회 29 |추천 0


    미안해 보단 사랑한단 말이 멋진 걸 아는,  매일 밤 뜨거운 전화기가 불쌍해서 끊자하곤 식기도 전에
꿈속에서 기다린다고 설레는 메시지  잊는 않는, 하루 종일 함께해도 모자라 다시 한걸음에 집 앞으로 달려와
두 눈에 날 담아간 단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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