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츄럴 메이크업 뜬다

곽민정 |2008.04.27 23:37
조회 341 |추천 2


번쩍번뻑 빛나는 물광 메이크업은 인위적인 느낌이 든다. 지난 시즌 피부 표현의 특징이 생기있고 건강한 느낌의 물광이엇다면 이번엔 창백한 듯하면서도 매력적인 소녀의 이미지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특히 피부 본연의 빛이 나오는 피부 표현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 FACE ☆

 

아기처럼 보송한 피부를 원한다면

베이스 메이크업에 앞서 기초 스킨케어는 유.수분이 적당히 섞인 에센스,크림 제품을 피부에 잘 흡수시킨다. 유뷴이 너무 많거나 코팅막이 형성되는 제품은 피하는 게 좋다. 흡수가 느리고 잘못하면 베이스 제품이 밀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매트한 타입의 케이크 파운데이션보다는 보습 성분이 강화된 리퀴드 모이스처라이저 파운데이션 제품을 사용한다. 이때 컬러는 피부톤보다 살짝 밝은 컬러를 고를 것. 파우더는 최대한 쓰지 않는게 좋은데 소량을 쓰더라도 입자가 고운 펄 파우더를 선택한다.

 

아기처럼 보송한 피부를 원한다면

밝은 리퀴드 파운데이션과 화이트 파우더를 믹스해 얼굴 전체에 바른다. 이때에는 마무리로 파우더를 바루지 않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파운데이션과 파우더가 자연스럽게 믹스되어 피부에 골고루 밀착된다.

 

빈틈없는 피부결을 원한다면

탄력을 증진하는 안티에이징 성분이 함유되거나 빛 반사 효과가 있는 파운데이션은 잔주름을 커버해 피붓결이 매끈해 보이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더욱 완벽한 피붓결을 연출하고 싶을땐 파운데이션 전용 브러쉬를 사용해 볼 것.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전용 브러쉬를 이용하면  제품이 균일하게 펴 발릴뿐만 아니라 피붓결 사이사이에 세심하게 메워주어 굴곡 없는 매끄러운 피붓결을 완성해 준다.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면

피부 건강을 위해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파우더를 써보는 것도 좋다. 이러한 제품은 피부의 거부반응이 없어 더욱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흡수될 뿐만 아니라 보습 효과 또한 뛰어난 도자기 피부를 연출하는 데 제격이다. 파우더를 바를 때 역시 전용 브러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파우더를 브러시에 묻힌 뒤 얼굴에 바르기 전에 용기 뚜껑이나 손바닥에 톡톡 두드려서 적당한 양응 취하도록 하고 얼굴에 부드럽게 쓸어내리는 식으로 터치하면 한결 자연스러운 피부톤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

 

매트하면서도 창백해 보이는 피부를 원한다면

밝은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난 후, 화이트 파우더를 꼼꼼히 눌러 발라 마무리한다. 창백해 보이는 피부를 원한다면 파운데이션 사용 전에 보라색 메이크업 베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파운데이션과 메이크업 베이스를 1:1 비율로 섞어 얇게 여러 번 것바르면 효과적이다.

 

잔주름이 있어 매트한 피부가 부담스럽다면

윤기를 더래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본다. 마무리로 바르는 파우더에 펄 파우더를 조금 섞어 가볍게 두드리듯 바른다. 이렇게 하면 코팅한 듯 빛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잇다.

 

피부 컬러에 맞는 파운데이션이 없다면

손등을 팔레트로 사용한다. 시중에 파는 파운데이션과 피부가 자연스럽게 매치되지 않는다면 두세가지의 파운데이션 색상을 섞어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손등에 파운데이션을 적절히 섞어 피부색과 균일하게 맞춘 후 페이스 브러시를 사용해서 얼굴에 얇게 도포한다. 파우더는 소량만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얼굴에 다크써클이 있고 잡티가 많다면

눈가는 아이크림을 발라 촉촉하게 마무리한다. 그리고 어둡거나 푹 꺼진 눈밑을 탱탱하고 화사하게 연출해준다. 눈밑 컨실러로 눈밑 다크서클 등을 커버하는 것인데 이때 한꺼번에 두껍게 바르면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오히려 피부톤과 컬러가 대비되어 동동 떠 보일 수 있다. 노하우는 소량을 손가락으로 문지르지 말고 톡톡 두드려주는 것인데 이때 두세 번 반복하면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거뭇거뭇한 여드름 자국이나 잡티 위에 컨실러를 얇게 여러 겹 발라 두드려준다.

 

너무 창백한 피부가 불만이라면

수분 함량이 높은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을 발라 피부를 매끄럽게 정리한 다음 리퀴드 컨실러로 피부결점을 커버한다. 파우더로 유분기를 잡은 다음 쉬어 퍼플 컬러의 섀도로 T존과 C존, 눈밑 다크서클을 밝게 표현한 뒤 페일한 느낌의 핑크 퍼프컬러를 볼에 터치해 혈색을 더한다. 여기에 노즈 섀도 베이를 발라 코모양을 수정하고 페이스 컨투어 다크 브라운으로 울퉁불퉁한 헤어라인을 잡아주어 얼굴이 작아 보이게 메이크업한다.

 

★ BLUSHER ★

 

아이섀도를 핑크로 했다면

섀도와 같은 계열인 핑크를 치크 걸러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자연스럽고 매트한 피부로 연출한 다음, 은은한 광택의 핑크를 광대뼈와 볼 부분에 발라 포인트를 분다. 핑크 계열의 색상은 한 ㅅ가지 색상만 된 것보다 여러 색상으로 이루어벼 있는 것을 그라데이션해서 발라주어야 좀더 자연스럽다.

 

홍조를 띤 듯 자연스럽게 표현 or 가루가 날리는 것이 싫다면

치크를 맨 마지막에 하는 것이 아니라 바탕 화장의 맨 처음에 하는 것이 좋다

스킨 로션을 바른 후, 붉은 색 틴트를 양 볼에 살짝 묻혀 둥글려준다. 색이 약간 진하게 표현되더라도 파운데이션과 파우더를 바르면 살짝 커버가 되기 때문에 실제로 홍조를 띈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추천수2
반대수0

묻고 답하기베스트

  1. 남자친구생일선물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