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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 실제 입맞춤 사고! 솔비 “좋았다” VS 앤디 “당황”

김종서성형... |2008.04.28 08:05
조회 630 |추천 2

 

앤디와 솔비가 김동완의 장난에 입술이 닿는 핑크빛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27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 7회에서 솔비는 정성스럽게 싼 도시락을 들고 신화 10주년 콘서트장을 찾았다.

솔비는 신화의 콘서트장에 도착해 앤디의 일이 끝나길 기다렸다. 매체와 인터뷰를 하던 앤디는 솔비를 보고 인터뷰가 끝나자마자 나와 솔비를 맞이하며 반가워했다. 이민우는 "솔비가 요즘 나에게 연락이 없었던 이유가 있었다"고 농담을 늘어놨다.

솔비는 신화의 기자 간담회 참석차 들어가는 앤디의 엉덩이를 쳐주며 "잘하라"고 응원했다. 솔비는 신화의 멤버들을 만난 기분에 대해 "평소 오빠가 사랑을 많이 받았다는 것을 느꼈다. 같이 있으니까 오빠(앤디)가 더 빛나 보이더라"며 앤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솔비는 기자 간담회 후 들어오는 신화의 멤버들에게 도시락을 내밀었다. 김동완은 솔비를 뒤에서 안으려 해 다른 멤버들의 구박을 받기도 했다. 이민우가 앤디의 입에 김밥을 넣어주자 솔비는 "왜 아무한테나 받아먹냐"며 앤디를 구박해 민우를 섭섭하게 만들었다.

솔비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앤디 뿐 아니라 친구들한테도 잘 보여야 하니까 더 정신이 없더라"며 "신화 여섯명 중 앤디의 여자가 제일 예뻤으면 좋겠고 제일 자랑스러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긴장되고 더 신경이 쓰였다"고 앤디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앤디는 멤버들의 눈치를 보느라 솔비에게 이렇다할 고마움을 표하지 않았다. 솔비는 급기야 앤디에게 "나한테 고맙지 않느냐"고 불평을 쏟아냈다. 이에 신화의 멤버들은 앤디에게 "뽀뽀를 해줘라"며 "뽀뽀해"를 연호해 솔비를 당황케 만들었다.

멤버들의 극성에 앤디는 결국 솔비의 볼에 기습 뽀뽀를 했다. 이에 신화의 다른 멤버들은 제대로 못봤다며 다시 하기를 요구해 앤디는 솔비의 볼에 두번이나 뽀뽀를 하고 말았다.

이후에도 신화의 멤버들은 분위기가 묘하게 흐르기만 하면 "뽀뽀해"를 연호했다. 김동완은 딸기를 앤디의 입에 물려주며 솔비에게 "딸기를 먹고 싶은 만큼 먹어라"고 짓궂은 장난을 쳤다. 솔비가 분위기에 못이겨 입을 대는 순간 김동완이 솔비를 밀어 앤디의 입과 닿게 만들었다. 솔비는 이에 "어떡하냐"를 연발하며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솔비는 이내 "나는 좋았는데 앤디가 어땠는지 궁금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앤디는 뽀뽀에 대해 "당황스러웠다"고 운을 뗀 후 "그래도 좀 좋았다"며 부끄러운듯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솔비의 친어머니가 등장해 앤디를 앤서방이라 부르며 가상 사위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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