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롤 압박에~이야기가 반복되니~맺음말 부분만 보셔도 됩니다!
2008년 한해 운은, 이명박 때문에 망했다?
2008년 한해 운세가 그닥 좋지 못하다는 것은, 새해 첫날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신년맞이 이벤트로 무자년 토정비결을 무료로 보라고 하길래, 생년월일과 이름을 입력해 넣어보니 참~
"올해는 풀리는 일이 별로 없다. 운이 별로 좋지 않다!"라고 못박아 주셨네요. ^-^:: (아래 운세 참조)
* 관련 글 : 깊은 겨울잠에 빠지고 싶다!
요즘 특히, 음양설과 동양철학이 녹아있는 토정비결을 미신이라 폄하하고 믿을게 못 된다는 편견을 가지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이를 신뢰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제가 발붙이고 살고 있는 한국이란 나라와 사회 꼬라지를 보면, 제 운세뿐만 아니라 국운마저 쇠락의 나락으로 곤두박질 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거대한 액운의 기세는, 장마철 장대비처럼 궁민들의 삶을 초토화시키기 위해 거침없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가공된 이미지(선거와 투표, 대의제는 민주주의, 권리, 의무다~)와 여론조작(경제가 어려우니 이를 살려야 한다! 한반도대운하, 뉴타운으로~)에 놀아난 미숙한 정치.사회의식을 가진 궁민(窮民 : 생활이 어렵고 궁한 백성)들은, 지난 대선과 총선때 '경제만은 살리겠다.'는 소리에 혹해 이명박과 한나라당에게 자신들의 고유한 권리를 손수 내던져줬습니다. 이로 인해 그 기세가 하늘까지 치솟은 꼴통령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비롯한 수구보수언론과 모리배들은, 궁민들과의 약속(민생경제를 살리겠다고 했지만, 물가는 죄다 오르고~)을 저버린 채 오만방자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궁민들에게 광우병 쇠고기를 권하는 똘박이! 벌써 미친거냐?
백골단(체포전담부대)과 블랙리스트를 부활시키고 불심검문을 불응할 경우 처벌을 강화하고, 그동안 사회공공성을 힘겹게 지켜온 공공부문(물, 교육, 의료 등)에 대한 민영화, 사유화 드라이브를 몰아붙이고 있고, '친기업' '비지니스 프렌들리'를 부르짖으며 공정거래법, 출자총액제한제, 수도권개발 등 각종 규제를 풀어, '불법비자금 조성과 경영승계권' 문제로 검찰고발 당했지만 궁민 세금만 축낸 특검조사로 기사회생한 삼성과 이건희 같은 저질자본(가)의 배를 채워주고, '반값등록금' 공약조차 이행치 못하면서 공교육을 말살시키는 정책(우열반, O교시, 대학등록금 인상제한해제, 학원24시간, 입시자율화, 어린이신문 강제구독 제한폐지 등)들을 토해내고, 도덕적 검증조차 되지 않은 '강부자' 내각에 이어 땅투기 등 위법행위를 일삼는 '강부자' 청와대까지 궁민들을 화병나게 하고, 한미FTA의 선결조건이었던 광우병 위험물질까지 전부 포함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전면개방해, 궁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내팽개치고 '광우병 쇠고기'를 안심하고 취사선택해 처먹으라 하고, 실체없고 말뿐인 '실용외교' '전략적 한미동맹'를 나발불며 전쟁전초기지 미군기지와 주한미군 주둔을 환영하고, 한반도대운하란 막장 삽질을 궁민여론을 수렴해 어떻게서든 '하겠다'고 버팅기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역겨운 짓거리들을, 똘박이와 그 똘마니들은 궁민들이 정신차리고 곱씹어볼 수 없을 만큼 쉴틈없이 해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빠져나올 수 없는 깊은 똥통에 빠진 듯 합니다.
어쨌든 정권이 출범한지 2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 네티즌들이 탄핵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기 시작하는 등, '경제꼴통령' 이명박와 그 똘마니들에게 사기당한 것을 눈치채기 시작한 궁민들은 그들의 실정(과거 군부독재시절로 회귀와 맹목적인 신자유주의식 국정운영 등)에 분노하고 있고, 그 분노와 울분이 국운에게까지 영향을 미쳐 제게도 그닥 좋지 않은 운을 만들어주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민심은 천심'이라 했던가요?
똘박아! 한반도대운하만이라도 포기해라! 그러면 탄핵만은 면할지 모른다!
* 2008년 토정비결
사방팔방에 마음놓을 곳이 하나도 없으니 올해는 자중하시고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셔야 할 것 같네요.
한마디로 올해는 풀리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운이 별로 좋지 않네요. 주변을 둘러봐도 도움이 되는 이도 없고 노력을 해도 결과가 좋지 않으니, 우선 자신의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해서 주변사람에게 짜증을 내거나 중도에 포기한다면 상황은 더 안좋아질 뿐입니다. 조급한 마음을 줄이시고 최대한 편하게 마음을 비운다 생각하시고 생활하세요. 지금도 해야 할 일이 많이 쌓여있으시군요. 처리해야 할 일은 많은데 무엇하나 손에 잡히지도 않고 마음에 쏙드는 결과를 가져다 주지도 않으니 짜증만 더해갑니다. 당신이 신중을 기해 시작한 일이것만 생각만큼의 이익도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조그만 이익도 보지 못했지만 손해를 보지 않은 것만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일을 처리하다 보면 이런사람 저런사람 부딪치는 것도 다반사입니다. 항상 기분좋은 사람과 기분좋은 일만 생기란 법은 없습니다. 설령 지금하는 일이 이득도 없고 기분나쁜 뒷처리가 되더라도 후일을 기약하며 그냥 웃어 넘기십시요. 스트레스도 쌓이면 병이 되는 법입니다. 옛말에 조상의 무덤을 잘못 쓰면 후손들이 잘 풀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혹시 그런일은 없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조금이라도 꺼림직한 면이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좋은 자리로 이장시켜드리는건 어떨까요? 적어도 올해 안에 옮기셔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 가족회의에서 그런 의견들이 있었다면 이번이 좋은 기회입니다. 미신이라고 넘겨버릴 수도 있지만 조상님께도 당신께도 좋은 일입니다. 당장은 아니여도 당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2008년 최악의 운세에 일조한, 환경련과 주류시민운동사회(단체)
괜히 말머리가 길어졌습니다.
요즘 세상(똘박이 시대~)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코피 흘려가며 하루에도 몇번씩 '불편한 불질'을 통해 거짓된 세상과 모순된 사회를 욕하고 독설을 퍼붓는데도 시간이 턱없이 모자랍니다.(토요일 쉬는 날인데, 일터에 일이 있어 나와서 이것저것 일처리를 하고 이 문제에 대한 포스팅을 장장 5시간 이상 했다는~)
암튼 똘박이와 함께 2008년 최악의 운세에 일조하는 것이 있어 말씀드릴까 합니다.
이제부터 본론이라는~^-^::
다름 아니라, 지난 2월 28일 조선일보의 보도와 3월 13일 '한국환경운동의 얼굴마담'을 자처하는 환경운동연합(이하 환경련, http://www.kfem.or.kr/)의 자체조사결과 및 징계 공지를 통해 알게 된 '권력형 비리' 성격이 농후한 '환경운동연합 횡령의혹사건'입니다.(아래 및 관련 글 참조)
* 환경운동연합 비자금 의혹과 관련한 공지 및 글
- 실무자2인의 회계 관련 의혹에 대한 조사 및 징계 결과
- 습지센터 K국장과 P간사의 비자금 의혹과 스캔들
- 회계부정으로 징계를 받은 습지센터 K국장과 P간사의 근황을 올린 사람입니다.
* 관련 기사 :
- 조선일보 / 환경운동연합 간부 2명 보조금 횡령 의혹
- 연합뉴스 / 2월28일자 조선일보 기사에 대한 환경연합 해명
- 동아일보 / '환경연합 의혹' 객관적 조사로 투명성 높여야
* 관련 글 :
- 구더기들의 잔치, '2008 지구의 날' 행사에 가지마세요!
- 추잡한 환경운동연합의 횡령의혹사건은 '권력형 비리'의 집합체
- 한국 환경운동의 개망신, 환경운동연합 회계부정 사건과 유인촌
- '주류화된 환경운동'에 거침없는 비판
- 섹시한 자본주의와 결탁한 주류화된 새 환경운동
- 섹시한 환경운동의 표본, 'Miss-Earth'
- '2007 Green Festival'과 반생태적 협찬사
- '환경경영 진짜냐?' 기업들의 환경경영은 '돈줄'때문
- 신자유주의 비호하는 주류시민운동이여 각성해라! 좀...
- 시민의신문 전 대표의 성폭력 전말 공개는 정당했다!
- 내가 생각하는 '지구의 날'은?
- 시민운동의 딜레마, 돈 없이는 안되겠니?
- '환경경영 진짜냐?' 기업들의 환경경영은 '돈줄' 때문
- 습지 없는 '습지의 날 행사'와 습지 없앤 '2008 람사총회'
당시 조선일보 보도와 환경련의 '급마무리용' 징계 공지만을 접할 수 밖에 없었던 저(리장)는, '거버넌스' '상생' '협력'이란 가면 아래 정부와 지자체, 기업의 돈(궁민 세금-예산 포함)을 공모사업(환경부, 행자부, 서울시 등)과 프로젝트, 공동프로그램, 후원, 기부 등의 명목으로 받아, '시민운동'이란 이름으로 의로운 시민과 활동가들을 우롱하고 그들의 삶을 갉아먹는, 기득권에 편입되어 그들의 논리를 대변하고 타협하며 면죄해주는 기성환경단체의 고질적인 문제(편법적인 회계관행)가 드디어 터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환경련 횡령의혹사건의 핵심인 습지센터는 그동안 정부와 기업들로부터 돈을 받아 괴상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편법적인 회계처리(오버헤드비 등)를 일삼았다. 이미지 출처 : 환경련
또한 한반도대운하와 삼성특검 만큼이나 큰 사안(이슈)이 될 수 있는 환경련의 횡령의혹문제가 조선일보의 보도를 통해 얼핏 드러났지만,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시민사회신문 등 진보적이고 시민사회와 밀접하게 연관된 언론들이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언급도 하지 않은 것과 주변 환경단체와 정부.지자체.기업에 대한 예산.부정.비리를 감시하는 사회단체들까지 침묵하는 것도 의심스러웠습니다.
결국 '과부 사정은 과부가 안다?'고 기성시민사회단체들의 치부와 과오를 너무 잘 알기에, 서로 감싸주고 있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시민운동단체마저 내팽겨친 시민사회 대표신문 '시민의신문 사태(이형모 성추행사건)'처럼 말입니다.
* 참고 글 :
- 시민의신문 사태 "시민운동의 한 시대가 끝났다"
- 자칭 혹은 참칭 '시민단체 공동신문'
* 관련 글 :
- 시민의신문 전 대표의 성폭력 전말 공개는 정다했다!
- 시사저널, 시민의신문 사태와 가면 쓴 시민사회
- '시민의신문' 없는 '시민사회신문'은 속 빈 강정
- 끝내 '시민운동한다'는 그들은, '인터넷 시민의신문'마저 없애 버렸다!
- '시민의 신문' 사태 7개월, 묻혀가는 진실은?
- '시민의신문' 전 사장의 성추행과 시민운동진영의 감싸기?!
- 시민사회여! '짝퉁 시민의신문'과 '짝퉁 시민운동'을 원하는가?
- '인터넷 시민의신문' 사이트를 되살려내라!
- 시민의신문, 시사저널과 오마이뉴스가 다른점?!
- <시민의신문> 사태에서 '시민운동의 죽음'을 본다!
- '시민의 신문' 지면 발행 중단, 이대로 바라만 봐야하나?
- '희망포럼'은 '절망포럼'으로- 시민의신문 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일언반구 없이 '시민로그'도 없애 버렸다!
참고로 시민사회와 시민운동, 사회운동에 대한 개념 구분이 필요합니다.
저도 미묘한 차이때문에 혼동해 사용하는 부분들이 없지 않지만, 제가 누차례 문제제기하고 욕하는 기성.주류화된 시민사회와 단체(NGO)란? 정부와 지자체, 기업를 상대(정책과 기업경영에 대한 감시, 비판, 견제 등)하면서 그들로부터 어떤 식(정부보조금 포함) 어떤 명분(기부, 후원, 사회환원 등)이라해도 그들의 돈을 받아 '시민운동'이란 것을 하는 NGO를 말합니다.
환경련은 다국적금융자본뿐만 아니라 나쁜기업의 대명사인 '바이엘'에게 한국판 면죄부를 주고 있다. 사진 출처 : 환경련
더 좁혀서 말하자면, 편법적인 회계관행을 합법화 시키고 그것으로 벗어나려는 노력과 개선의지를 보이기 보다는 '자신들도 어쩔 수 없다!' '먹고 살아야 하지 안냐?'라는 머같은 핑계를 해대는 관성화된 서울의 중앙 시민단체(활동가)들 환경운동연합(지역 조직을 가지고 있는~)을 비롯한 환경단체들을 말합니다. 환경단체 외에 다른 시민운동 분야(인권, 노동, 여성, 정치, 경제 등)와 단체들의 내부 사정은 잘 모르고 알 수 없기에 때문에 이렇게 밝혀둡니다.
그리고 한국사회의 주요 환경의제와 사안을 독(선)점, 지배하고 있는(하지만 제대로 하는 것은 없다는~새만금을 보시라~) 기형적인 시민운동단체 환경련처럼, 시민운동사회(단체) 내부의 고질적인 문제들을(돈문제, 성문제, 권위주의 등) 비호, 묵인하는 길들여진 단체나 인사, 활동가와 달리, 지역에서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최저 생계만을 유지하면서 의롭게 활동하는 풀뿌리 시민단체나 활동가들도 있습니다. 제가 위와 같이 문제제기하고 독설을 내뱉는 대상에 이들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도 재차 밝혀둡니다.(환경련 활동가들 중에 의로운 이-내부고발자-가 있는지는 모르겠다는~혹시 용기있는 분이 있다면 연락 좀 주시와요~서울 환경련뿐만 아니라 지역도, 그리고 편법적 회계관행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모두 환영!)
다윗과 수 천마리 골리앗과의 싸움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괜한 의심만 증폭시킨 환경련의 자체조사 및 징계조치에 대한 날선 포스트를 본, 횡령의혹사건의 제보자는 제게 연락을 취해왔고, 어렵게 그를 만나 숨은 이야기들을 전해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횡령사건과 연루된 습지센터 남성활동가의 여성편력과 성폭력 문제뿐만 아니라 환경련이 자체조사라고 밝힌 결과과 징계조치가 사건의 진실을 은폐, 축소 시키기 위한 눈가림용이란 것도 의심이 아니라 사실에 가깝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제보자의 이야기가 모두 사실인지 아닌지 그 자리에서 확인해 볼 수는 없었지만, 환경련 횡령의혹사건에 대한 의심과 불쾌감은 그렇게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환경운동연합를 먹여살렸다는 습지센터, 이미지 출처 : 환경련
그래서 녹색연합 등 여러 환경단체에 지속적인 후원을 해오며 시민운동에 기대와 희망을 품고 있던 순진한 한 시민이자, 습지센터 남성활동가로부터 피해를 입은 여성이 5개월 동안 혼자 외롭게 이 문제를 환경련에 직접 수차례 문제제기하고 진실을 밝혀 합당한 처벌을 요구했지만, 환경련은 조직의 안위만을 생각해 연루된 활동가들을 제대로 징계치 않고 이 문제를 미온적으로 처리하고 축소, 은폐하고 있어, 기성시민(환경)운동판의 변화와 자성, 부조리 타파를 제보자처럼 바라는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았습니다.(환경련 횡령사건에 대한 불편한 불질로 이를 공론화시키고, 시민단체, 활동가들에게 이 문제를 알리는~)
기성환경운동판에서 뛰쳐나온 지 오래고 운동판에서 어떤 지위나 위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아니라서 쉽지 않지만, 그냥 이 문제를 모른 척 할 수 없었습니다. 횡령의혹사건과 여성 성폭력문제와 연루된 활동가뿐만 아니라 기득권에 편입되어 정치.경제권력과 긴밀히 유착되어 있는 한국 환경운동의 대표격인 그 주변의 환경단체, 시민운동사회(단체) 전체 나아가 환경련과 마찬가지로 비도덕적 편법적 회계관행을 일삼고 있는 한국사회 곳곳(지식사회, 대학, 연구자 등), 이를 비호.묵인해주는 사법기관과 정계, 언론, 기업들까지~다윗과 수 천마리의 골리앗이 맞붙는 큰 싸움인 줄 잘 알고 있지만 말입니다. 관련해 우선 제가 나름 신뢰하고 있는 시민단체와 활동가들에게 환경련 횡령의혹사건과 문제를 가지고 제보자와 만난 이후로 접촉해봤습니다. 하지만 작은 기대에도 미치지 못하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환경련 외 시민단체와 활동가들에게 이 문제를 알리고 조언을 구하려 했지만, 다들 이 문제가 외화되는 것을 바라지 않았고 자신들 조직이나 단체가 나서기를 극구 꺼렸습니다. 그들은 환경련 횡령의혹사건은 그들 조직(단체) 내부의 문제이고, 이 문제로 인해 시민사회 전체가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는 똑같은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에서 어떤 조직보다 순수하고 도덕적이라는(그것을 내세워 시민들을 동원하고 후원받는~) 시민사회단체들 조차 운동사회(단체)에서 여러 여성들을 희롱하며 부도덕한 사생활을 지속해오고, 정부와 기업에서 받은 돈(펀드, 사업비)를 남겨 조직에 넘기고(기부, 후원이란 이름으로 반납?~경상비, 인건비로 이용된다는~) 그 일부의 상당액을 자기 주머니에 채운 환경활동가를 '운동 후배' '시민운동가도 사람이다. 완벽할 수 없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란 말로 두둔하고, 이 문제를 조직적으로 축소. 은폐하려는 환경련이란 환경단체까지 '한반도대운하 문제' 운운하며 내빼는 모습은 정말 구역질이 날 정도입니다.
관련해 수년간 반복되 온 운동사회의 고질적인 병폐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진 개인 및 활동가들과 환경련 제보자와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그동안 환경련 횡령의혹사건에 대해 문제제기 할 수 있을꺼라 생각한 주류 기성시민단체와 활동가들의 입장은 확인된 상태라(운동사회의 변화와 환경련의 반성을 요구할 일말의 기미도 보이지 않아~) 힘들었는데, 환경련 횡령의혹사건의 숨은 이야기를 개별적으로 알린 여성활동가가 다른 활동가를 소개시켜줬고 그분께서 제보자를 만나 이야기를 들은 뒤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마련된 소중한 자리입니다.
환경령 횡령의혹사건과 남성활동가의 성폭력문제를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고민하는 첫번째 자리는 만인에게 공개된 자리는 아니지만, 이번 모임 이후 모두가 참여가능한 공개모임을 가질 생각입니다.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 관련 글 : 4월 29일,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환경련 횡령의혹사건이 외화된다고 해서, 한반도운하백지화운동이 주저앉거나 이명박이 정치적인 공세를 벌인다면 그 때 더 힘차게 저항하면 되지 않나? 한반도대운하 때문에 환경련과 운동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를 거론하지 않는다는 단체와 활동가들은 각성하시라! 이미지 출처 : 환경련
의로운 블로거여! 시민운동사회의 개혁부터 촉구하자!
반복되는 이야기라서 지루하시겠지만, 이제부터 맺음말입니다.
추잡한 환경련 횡령의혹사건(위 포스팅을 통해 말씀드리지 못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나중에 밝혀겠지만~)과 성폭력.성희롱을 수년간 여러 여성들에게 자행해 온 남성 환경활동가에 대한 상식적이고 올바른 문제해결을 위해, 의로운 활동가, 블로거, 네티즌 여러분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아무리 막장 삽질을 일삼는 이명박 정권과 궁민들을 기만하는 삼성을 욕하는 기성시민단체들이라 하더라도, 그들에게는 시민들에게 공개하지 못하는 추악한 비밀이 있고, 소위 도덕적인 운동사회에서 조차 고질적인 병폐(성문제, 권위주의 편법적 회계관행 등)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타파, 개혁하지 못한다면 이명박과 삼성을 욕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합니다.
그래서 이율배반적인 기성 시민운동사회에 대한 분노를 참을 수 없어, 무섭고 두렵고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엄청난 싸움을 시작합니다.(이 문제가 공론화되고 여론화될 때 환경련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그동안 그들의 치부를 드러내거나 문제제기 한 이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개떼같이 달라붙어 철저히 운동사회에서 암매장 시켜온 그 엄청난 조직, 환경단체 말입니다~) 어떤 이익도 얻지 못하고, 2008년 한해 운세마저 최악인데 말입니다. ^-^::(깊은 숲 속으로 동굴로 들어갈 참이었는데~에~휴~)
어쨌든 조선일보 조차 건들지 못한 환경련 횡령의혹사건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세요.
똥통에서 빠져 허우적거리는 기성운동사회의 개혁과 환경련 횡령의혹사건의 문제의 재해결을 위해~
덧. 2008년 한해 운세가 최악이지만~ '좋은 일을 하는 사람에겐 복이 찾아오기 마련이라고 합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없는지 살펴보세요. 큰 선행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당신에게 운이 따르지 않으니 덕을 쌓으시란 겁니다. 사소한 미물도 은혜를 입으면 갚기 마련이니 지금 당신이 행하는 자그마한 선행이 어느새 당신에게 꼭 필요한 좋은 열매가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라고 합니다. 속물 근성을 버리고 죄를 씻어가며 덕을 쌓는데 정진해야겠다는~ ^-^
* 불편한 꼬리표~
- 모든 차별과 인권침해.탄압을 반대한다 -
- 장기투쟁사업장.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라! -
- 조화롭고 생태적이고 불편한 삶(블로깅)을 권한다 -
- 새만금을 되살리자! 막장식 온갖 개발을 반대한다! -
- 버마와 티벳, 이라크의 민주화, 독립, 평화를 바란다 -
- 뻔지르한 포스코의 인도 현지 인권탄압을 규탄한다 -
- 신자유주의 한미FTA 공공부문(물) 사유화 를 반대한다 -
- 탐욕스런 롯데의 인천 계양산 골프장 개발계획을 반대한다 -
- 이랜드, 삼성, 롯데, 한국타이어 등 나쁜기업 제품을 불매하라 -
- 한국사회를 갉아먹는 삼성 등 재벌비리,부정을 철저히 밝혀라 -
- 이명박과 한나라당의 한반도대운하, 경인운하 개발을 반대한다 -
- 기성(득)정치와 기만적인 대의민주주의(선거, 투표)를 거부한다 -
- 정부와 자본(기업)의 돈받아 시민운동하겠다는 이들을 의심하라 -
- 리얼정글고 광명진성고등학교와 재단의 학생인권침해를 규탄한다 -
- 추잡한 환경운동연합 횡령사건을 묵인하는 기성시민단체를 규탄한다 -
- 운동사회 성폭력과 권위주의를 양산하는 시민단체,인사들은 각성하라 -
- 개인프라이버시와 정보인권을 침해하는 전자여권, 지문날인을 반대한다 -
- 추악한 미국의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동참.사대하는 한국정부를 규탄한다 -
- 한반도 평화 위협하는 전쟁전초기지 미군기지와 주한미군은 당장 철수하라!
- 최악의 환경재앙 삼성중공업기름유출사고에 대해 삼성은 무한책임으로 답하라 -
- 국가.정치.자본권력에 기생.찬양하는 언론과 기자, 인터넷포털, 블로그을 규탄한다 -
- 정치사상, 표현의자유를 침해하는 선거법, 인터넷실명제, 제한적본인확인제를 거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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