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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현재 진행형_Vol 2. 또 그런 말...part 2

장구원 |2008.04.28 14:13
조회 29 |추천 0


 

묽게 칠하면 깊은 상처도 나을까 손바닥 크기라도 ...

독하게 패인 눈물은 다시 한층 더 무거운 눈물을 낳고

울먹이며 당황하다 또 날을 새운다 ...

 

거짓말 처럼 또 어떤 날은 괜찮을 만큼 웃고 살다가

한 줌의 외로움이 뺨을 스치고 나면 더 시린 적막이  

숨어 바짝 웅크린 나를 다그친다 ... 

 

익숙치가 않아서 안되는 줄 알아서 덜컥 놓아버린 손은

후회를 반복하고 매만져달란 말은 처음부터 모르는 채

다시금 .. 괜찮다 .. 라고 한다 ..

 

또 그런 말 ...  ...

 

                                               _섭혜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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