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동원해서라도 중공인 무장폭도 체포하라” 국민행동본부 긴급 성명서 김주년 기자 2008-04-28 오전 10:35:42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포함된 중국인 폭력시위대가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27일 한국인들을 무자비하게 폭행한 사상 초유의 사태에 대해, 우파 시민단체인 ‘국민행동본부’가 정부의 강경 대응을 주문하고 나섰다.
국민행동본부는 28일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주권을 짓밟은 중국인 무장폭도들을 체포, 엄단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한국에 사는 중국인들이 북경올림픽 성화봉송을 보호한다면서 서울 한복판으로 몰려나와 몽둥이, 쇠붙이, 돌멩이를 던지고 휘두르는 폭동을 일으켰다. 경찰은 성화봉송 반대 시위자들만 단속하고 중국인들의 행패를 사실상 방치하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행동본부는 “대한민국 건국 이후 서울이 타 민족에게 유린되는 최초의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런 행패는 중국인들이 한국을 속국시하지 않으면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이명박 정부가 자존심이 있다면 이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어야 한다”고 정부의 후속 조치를 당부했다.
국민행동본부는 “노무현이 대통령 재직시 중국을 방문하여 한민족의 원수인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고 발언하였으니, 중국인이 한국을 어떻게 보겠는가”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2003년 ‘모택동 존경’ 발언을 상기시킨 후 “한국이 이렇게 얕보이게 된 것은 그동안 좌파정권이 국군포로, 탈북자, 납북자 등 자국민 보호에 무관심함으로써 주권국가로서의 권위를 지키지 못했다는 점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또 이 단체는 “만약 한국에 사는 미국인이 중국인처럼 난동을 부렸다면 친북세력은 미국과 전쟁하자고 했을 것”이라고 전제하고 “친북좌익은 친북이고 결국 반한이며 구제불능의 사대주의자들”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북한에서 급변사태가 일어나면 반드시 중국이 개입할 것이고 그때는 대한민국이 전쟁을 각오해야 자유통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이 그런 국가 의지가 있는지, 시험을 받고 있다. 이 대통령은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중국인 난동자들을 체포, 의법처리하라”고 이명박 대통령의 강경 대응을 재차 촉구했다.
프리조뉴스 김주년 기자 (daniel@freezo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