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크레쾨르 대사원 서쪽의 풍물광장.
작은 바둑판무늬 광장에 관광객들을 상대로
그림을 그려주는 화가들이 여기저기 눈에 띈다.
옛날에는 유명한 화가들을 배출하는 메카였지만
지금은 돈 받고 그림을 그려주는 화가들의 집합장소가 되버렸다
파리여행 첫째날 가이드투어 하면서 가이드에게 들은 얘기로는
몽마르트르 화가가 되기 위한 자격시험같은 것도 있다더군....
아무나 이곳에서 그림을 그릴수는 없다고..
사용하는 재료나 화가에 따라 느낌이 사뭇 다르다.
하지만 모두들.. 실물보다.. 예쁘게 그려준다는것
그때문인지.. 사람들이... 자신을 그려달라 그러는지 모르겠다.
유럽하면서.. 어디서나 볼수 있는.. 행위 예술가...
파리에서는..역시.. 예술의 도시 답게 ..행위예술가들이 많네.. 라고
생각했는데..
여행을 계속하면서...
진정 예술가 일까 ? 의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