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14살 중학생이에요 정말 요즘 광우병얘기듣고
애들한테말해서 퍼트리기도하고있어요, 부모님이나 어른한테말하면
대수롭지않게 '까짓거 그 고기만안먹으면되지뭐,' 라고 넘기시죠 .
하지만 채식주의자마저 걸려버린 광우병 .
처음에 이 이야기 쭉빵에서듣고 혼자 밤에 울었어요 죽음이란게무서웠으니까요-
생각해보면 알츠하이머나마찬가지잖아요 곧 퍼지게될지도모르구요 ..
.. 그러면 5~10년뒤엔 자기가족,자기부모마저 못알아볼텐데
얼마나 슬플까요, 솔직히 지금 이 글 쓰는것도 울면서쓰고있어요 -
예전부터 이런거에 민감해서 전쟁영화도 잘 못보구요 괜시리 고민혼자 끙끙앓는타입이에요
하지만 이번엔 더 심한거같아요 ..초기,중,말기 ... 하 정말 눈물이 앞을가려요.
이럴빠에 핵맞고 1~2초만에 가루가되어 죽어버리는것이 낳을것같다는생각도듭니다.
... 정말 10년뒤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없어지고 정신병자들만남을지도모르죠 .
정말 이번 대통령 잘못뽑았다고생각듭니다 이명박 싸이월드에 글올리면
신해철?그 사람인가 전화온다고합니다 "니가뭔데 이명박한테 ....‥ " 라며
하지만 이건 정말 중요한문제에요 .
국민의 문제라구요 노무현씨는 그나마 괜찮았어요 국민의입장이였으니까요
이건뭔가요, 이명박대통령 일본출생이라고 막 하는건가요 국민의 목숨과 바꾸시는건가요
...
하정말 ..
말이안나옵니다- 어떻게해야할지도모르겠구요
..
5.1일날 들어오면 2틀밖엔. .... 정말 끝났다는생각밖엔안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