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의 산미는 사과산과 구연산이며, 당질, 미네랄, 비타민을 함유하지만,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하다. 이 바타민 C는 알코올에 두어도 활성을 잃지 않으므로 피로회복, 식욕증진, 미용에 효과가 있다. ◎ 만드는 방법 재료 : 딸기 1kg, 밀감 1개, 설탕 200g, 소주 1되* 1. 신선하고 완숙한 상처가 없는 딸기를 고른다. (덜 익은 것은 색과 맛이 나쁘고, 지나치게 익은 것은 알코올의 액이 탁해진다.) 2. 딸기를 잘 씻어서 건조한다. 3. 밀감은 산미를 좋게 하기 위하여 사용하므로, 껍질을 벗겨서 사용한다. 4. 용기에 딸기를 넣고, 사탕과 소주를 넣는다. 마지막에 밀감을 넣고 밀봉하여 냉암소*에 보관한다. 5. 3주 정도 지나면 딸기는 탈색하므로 딸기는 제거하고 보관한다. ※ 냉암소 : 빛과 열을 동시에 차단되는 곳. 15도 이하로 빛이 없는 곳을 말합니다. 소주 1되 : 2 리터^ ^ 아름다운 홍색의 술이 되면 그대로 마셔도 좋지만, 단맛이 강하므로 물, 탄산음료를 첨가해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다른 과실주, 양주와 칵테일로 하여도 좋다. (1일 20~30 ml복용) 딸기에 대해 좀더!! 딸기는 장미과 다년초로서 전국에서 재배하며, 지금은 비닐하우스를 사용하여 겨울에도 싱싱한 딸기를 구할 수가 있게 되었다. 그러나 영양 면이나 맛에 있어서 초여름의 딸기가 맛이 제일 좋으므로 술을 담그는 것도 초여름의 딸기를 사용한다. 딸기는 향기, 맛,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므로 과실주로 사용하여도 훌륭한 술이 된다. 박종희 中 우리몸에 좋은 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