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3:45분 올드트레포트 맨체스터 홈구장.
눈을 비비며 핸폰알람소리에 벌떡일어났다. 어제밤 거실의 티브이 앞에서 난 잠을잤다. 맨유와 바르샤의 게임을 보기위에 난 혈안이 되어있었다.
킥오프 박지성은 예상대로 선발풀타임을 뛰어주었다. (뿌득)
지난 프리미어리그 우승패권을 놓고펼쳐진 첼시와의 경기에서 맨유는 분패하고 말았다. 그날 맨유는 베스트11명이 아니었다.
주전급선수 에브라,스콜스,호나우도,테베즈,수비의핵심 웨스트브라운등이 대기선수로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반면 승점을 챙기기바쁜 첼시는 전원베스트11명이 게임에 임해야만했다.
맨유가 2:1로 분패했지만. 퍼기경의 첼시전선수기용은 정말 대단하고 예리하지않을수가 없다.
맨유는 첼시한테 지더라도 대패하지않는이상 프미리그 남은두경기 웨스트햄,위건전에서 무난히 승리한다면 승점으로 첼시를 제치고 프리미어리그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수있었다.
2005~2006 프리미어리그우승은 첼시다. 그당시상황과 이번시즌상황과 같다 다만 지난첼시의 우승땐 맨유가 승점챙기기에 급급한 상황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번 챔스리그와 프미동반우승 더블을 할수있는 확률은 현재 객관적으로 주관적으로 판단해도 80%이상 되는듯 보인다.
챔스리그 4강전 남은 두경기 리버플과 첼시의 경기에서 첼시가 결승에 올라온다면 챔스우승을 두고 맨유와 또한번의 격돌을 하게된다. 그때 첼시는 진정한 맨유의 베스트11명과 게임을 하게될것이다.
"정대가뽑은 베스트 일레븐"
GK 반데사르.
DF 퍼디난드.
DF 웨스트 브라운.
DF 에브라.
DF 하그리브스.
MF 크리스티아 로날도.
MF 폴스콜스.
MF 박지성.
MF 마이클 케릭.
FW 웨인 루니. <-인민루니?ㅋㅋ (귀엽)
FW 카롤로스 테베즈.
박지성.
일본의 한네티즌의 뎃글.
"역시 박은 좋은 선수다. 일본인 선수 같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이러한 일본인들의 반응을 그다지 한국인이라면 수수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향들이 없지 않을수가 없다.
지난 과거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대한민국이란 작은 나라는 침략과 약탈,일본의 식민지시대를 격고 우리의 조상들은 이겨냈고 자주독립을 피로 일구어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한중일의 역사가 점점 왜곡되고있는 시점이다.
땅덩이도 작은나라의 역사라서 이렇게 왜곡되어가는것인지. 우리는 역사를 제대로 숙지하고 있어야한다. 역사예기는 다음에.ㅋ
지성예기하려다.;
일본넷티즌들은 박지성의 근원이 일본J리그라고 주장하는이들이 있는것같다.
그에 한국 네티즌들의 시선에 곱게 보여질리 없을것. 논쟁이 벌어지고있다.
박지성의 축구기원?
나도 고등학교시절까지 축구부에서 운동을했다.
박지성은 초 중 고 시절까지 분명 고국에서 축구를 했다 하지만 남보다 외소하다는 체격조건에 주변의 관심을 사기에 힘들었다. 축구선수들의 기량차이는 정말 껫입한장차이라고해도 과언은 아니다.
대학진학과정에있어 지성은 분명순탄지많은 않았다.
지성을 원하는 대학팀은 나오지않고있는시점 허정무감독은 박지성을 청대에 일수위로 눈도장찍고있었다. 그런지성은 어렵게 명지대학교축구부에 입성한다. 그후 K리그에서도 지성을 원하는 팀은 쉽사리 나오지않는다.
일본의 J리그2부리그팀 교토퍼플상가에서 지성을 영입한다.
지성은 2부리그팀인 교토퍼플상가가 1부리그로 승격하는과정에서 지성은 그역활을 톡톡히 해내고 말았다.
2002한일 월드컵 히딩크 감독은 지성의 소식을 국내축구인사들에게 접하게 되고 그런지성의 교토에서의 활약을 볼수있게된다. 그리고 지성은 대한민국국가대표 태극마크를 달게된다.
2002한일월드컵당시 지성은 상상을초월한 기량을 히딩크에게보여준다.
히딩크는 아버지역활을 톡톡히 해냈다 정신적인지주.
히딩크는 지성을 PSV아인트호벤으로 이영표선수와함께...
지성은 이영표선수와함께 한국인최초로 유럽클럽챔피언스리그 4강무대에 오른다. 또한 지성은 AC밀란과의 4강홈경기에서 멋지게 선제골을 작렬시킨다. 이영표선수또한 AC밀란의 오른쪽수비수 카푸선수를 헛다리로 제치고 왼발크로스로 코크에게 어시스트 득점포인트를 올리는 쾌거를 달성한다.
자 이쯤해서.
박지성의기원은 교토가 아니다.
박지성이 한국을 떠나 당시2부리그인 교토퍼플상가로 출국할때..
박지성의 존재를 아는 일본인들이 과연 몇이나될까.. 2부리그의 교토로 영입되서 지성이 교토로 날아갈때 박지성을 환영하는 이들은 아무도 없었다.
그런지성이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모습을 본 일본의 넷티즌들은 박지성의 기원은 일본이라고 하면서 지성을 자신들의 자랑으로 여기고있다.
교토가 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까지 갈수있었던 중요한 역활을 해주었던 사실은 전혀 찾아볼수없는 부분이다.
교토가 지성을 키웠다? 2부리그팀을 1부리그로 승격시키는데 지성이 한몫했으니 박지성이 교토퍼플상가를 도와준격이 되지않을까 싶다.
일본인들의 그런반응은 간사하다고 볼수밖엔 없다.
비록 국내 프로에선 지성을 러브콜하는 팀이없었던건 사실이지만..
교토가기전에 지성의 잠재력을 바로보고 청소년대표팀에 일순위로 꼽은 허정무 감독이 있었다.
"교토구단도 한국청소년대표인 박지성을 보고 영입을 하게된것이다"
일본인들이 박지성을 좋아하는것은 대한민국국민도 반가운 일이 아닐수없다.
하지만 박지성의 기원을 일본이다 라는 말은 겸손하지 못한 발언인것같다.
대한민국은 이제 더이상 침략당하는 일은 없어야한다.
대한민국국민은 인종차별을 하지않는다. 대한의 역사는 피로물들고 전쟁으로인한 아픔과 침략으로 인한 아픈기억이 많은나라이기때문에 인종차별할 여유가 없는나라이다.
일본의 이런 반응에 한국네티즌들의 혈안되는 모습은 어쩜 당연하고 자연스러운일이아닐수없다. (박지성을 빼앗길것같은ㅠ) 독도는 우리땅
어제 뉴스에서
일본의 어느전시장에 이토히로부미가 저격당해서 주금을 맞이했던 총알이
전시되어있는데 그총알에 대한 설명은 이렇게 되있었다.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한국의 어느한 젊은이의 총알."
안중근의사는 암살범으로.. 이러한 것들을 보고 자라나는 일본의 어린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역사를 왜곡하게 될것이다.
안중근의 사가 이토히로부미를 왜 총을 겨누어야했을까는 도데체 어디로 간것일까..
지성예기하려다
마지막으로 베이징올림픽에대한..
6000명이나 되는 중국인들의 시청앞광장앞 프라자호텔에서의 폭동.
독일에서의 중국 유학생들의 하소연?은 정말 지적으로 얌전히 대학생답게 했다고 한다.
"올림픽은 정치와는 별개이다. 올림픽은 순수한 평화를 위한 올림픽이다"
그렇다 중국인들 말대로 맞는말이다. 하지만 중국정부의 티벳사태 무력진압은
상식적으로 이해할수없는 부분이다. 비민주주의적이며 비상식적이며 무차별한 구타와 살인행위는 버젖이 각국의 온라인상으로 퍼지며 확산되고있다.
정치와 올림픽이 별개라고하지만. 정치적으로 살인과 폭행을 자행하는 나라에서 평화의 상징인 오륜기를 달고 올림픽을 개최한다는것은 무엇인가 많이 틀어져가고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중화인민공화국. 구소련 현재의 독립국가 러시아처럼 중국도 독립국가를형성해야할것이다.
12만대국 나라의 물가가 5천만도 안되는 대한민국의 물가와 1:1이라고한다.
동북아 평화를 위해 아시아는 서로 쥐어뜯고 싸우면 안된다. 서로 협력하고 교류해야한다,
황인종끼리 다투면 양키들의 비웃음 꺼리 밖에 되지않을수없다.
박지성! 챔스리그결승! 우승하길!
어제경기이후 스페인어로된 바르셀로나 포럼내용중..
"난 공을 쫓아가지도 않는 월급만 비싼 우리 선수들보다는 팀에 자기 심장을 바치는 이 두선수를 갖겠다." (테베즈와 지성을 보고한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