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뱃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별이 별 짓을 다해본 뒤 그간 쌓인 내공을 공개!!
바지를 살 때 면 단추를 옆으로 옮겨서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줘야할 정도의
뱃살의 저주로 지금도 끊임없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답니다.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간혹 참을 수 없는 유혹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많이 있죠.
제가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가 유혹을 참다 참다가 폭발하는 경우인데요,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도 유혹의 순간이 하루에도 몇 번씩 찾아왔다고 합니다.
무조건 참는 것보다는 비슷하지만 열량이 조금 낮은 음식으로 유혹의 수위를 낮췄다고 하네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고열량 대체 음식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그리고 다이어트를 위한 일상 속 작은 규칙과 재미있는 아이템도 함께 알아보죠!
:: 다이어트 접시

조금이라도 무게가 나가면 빨간불이 번쩍. 넘 매몰찬 것 같지만
저처럼 식탐이 많은 사람에겐 머스트 아이템일 듯!
:: 케이준 치킨 샐러드 대신 시푸드 샐러드

아웃백의 케이준 치킨 샐러드가 땡길 때가 많죠.
이때는 신선한 야채와 해산물로 만든 시푸드 샐러드로!
물론 달지 않은 드레싱으로 먹어야겠죠.
다이어트 한다고 야채만 먹으면 입이 너무 심심하니 쫄깃 신선한 해산물이 좋아요.
:: 티스푼으로 밥 먹기

고열량 대체 음식이라기 보다는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죠.
적게 천천히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죠.
실제로 고등학교 때 저는 티스푼으로 밥을 먹었답니다.
(어느 날부터인지 도시락용 숟가락이 티스푼으로 바뀌어있더라구요)
:: 맨빵 대신 호밀빵

호밀로 만든 빵이 보통 빵보다 열량이 낮기 때문에 빵이 너무 먹고 싶을 때는 호밀빵으로!
열량도 열량이지만 GI 지수라나?? 혈당이 서서히 증가하기 때문에 가공된 (그래도 맛있는!)
하얀 빵들 보다 훨씬 좋다는군요.
:: 미국식 이탈리안 피자?! 프레쉬 고메이 피자

피자는 원래 푸짐~하고 풍부한 맛이 최고죠!
개인적으로 피자헛의 리치 골드 피자를 무지 좋아하는데
다이어트 기간이라고 피자가 안땡길 리 없죠.
이럴 땐 얇은 도우에 담백한 맛의 프레쉬 고메이 피자로 위로를~!
이탈리안 피자의 허전함을 미국식 피자의 풍부함으로 커버해서
딱 알맞은 포만감과 맛이더군요.
:: 밥공기를 줄여버리자

이것도 식습관을 바꾸는 작은 실천 중 하나입니다.
밥량을 1/3로 줄여라, 반으로 줄여라 등등 여러 방법이 있지만,
아예 밥공기 작은 것을 사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것두 저렇게 앙증맞은 그릇에 경고문구까지 있으면!
:: sugar free 탄산수

콜라 같은 탄산 음료가 땡길 때가 많은데, 탄산음료에 있는 당분이 어마어마 하다지요.
대신 설탕이 없는 슈가프리 탄산수를 마시는 것도 유혹을 달래는 좋은 방법!
(제로 콜라도 좋겠네요)
요즘은 기능성 탄산수도 많던데…가격이 비싼게 흠이라면 흠!
:: 햄버거가 먹고 싶다면 둘이서 하나를 먹자

영동세브란스병원 영양팀에서는 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가
비만 유발 음식으로 지적하였습니다.
햄버거도 유혹의 메뉴 중 하나인데요, 1인 분량이 적은 햄버거를 선택하거나
양이 많은 경우는 나누어 먹어서
열량, 지방, 나트륨이 과잉섭취 되는 것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이왕이면 콜라 대신 주스나 우유를 함께 먹으라는 이야기도 덧붙이더라는…
:: 식사시간을 즐기세요

"아…오늘도 밥을 마셨네.." 밥을 마시다니? 급하게 먹다 보니 나온 말입니다.
바쁘기 때문에 식사를 급하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타이머를 설정해서 시간 맞춰서 먹는 건 어떨까요?
밥은 먹는거지 마시는건 아니잖아요~~
:: 오후 4시에 초콜릿을 조금 먹는 건 괜찮아요

호르몬 분비 시간 때문에 오후 4시에 적은 양의 초콜릿 섭취는
뱃살로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외에
잠에서 깨어난 후 반드시 한 시간 안에 밥을 먹어야 하고,
아침 식사 후 3시간마다 무언가를 조금씩 챙겨 먹어야
혈당이 떨어지지 않아 근육의 단백질이 당분으로 전환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 건더기 숟가락

밥 먹을 때 물을 마시면 안된다네요. 이유는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서 만든 것이 건더기 숟가락. 국물은 쏙 빠지고 건더기만 먹읍시다!
:: 밥 먹는 거 방해하는 손?

이거 아이디어는 좋은데 손이 좀 오싹하네요…섬섬옥수 같은 손이었으면 좋을텐데..
중요한 건 다이어트는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는 점이죠.
분명 유혹의 메뉴들이 여러분들에게 손짓을 할 거에요.
음식에 대한 강한 절제보다는 열량이 조금이라도 낮은 라이트 메뉴들로
유혹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전 건더기 숟가락 실행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