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6주쯤 된 아이 중절수술이 있었습니다.
후회합니다. 물론이죠.
근데 수술후 일주일 후 자꾸 관계를 요구하는 남자친구때문에
거부하고 또 거부하다 자꾸 싸우고 헤어짐의 위기까지..
저 그남자. 너무 사랑해서 허락하고 말았습니다.
3주째되는 날. 8월 5일..
질외사정을 했지만 많이 걱정이 됩니다.
술도 조금 마셨고 소량의 정액이 질내에도 분비되었을거라 생각되어서..
질책하셔도 할말이 없습니다.
어떤 질책도 달게받겠으나 임신 가능성여부를 좀 여쭈려합니다.
불안하고 답답한 마음에 하루종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부탁드립니다..
예 - 헤어질려구요 .
그만 정리할려구요. 오늘도 싸웠네요.^^
조언해주신분들 말이 현명한거라면 잘한거겠지만..
지금 저 죽을만큼 너무너무 힘이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