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발표해주세요.
당신은 왕이아니라 대통령이예요.우리를 통치하고 제압하는분이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대표해주시는분이라구요.
적어도 우리는 당신을 믿었는데 오는건 당신을 뽑은 벌뿐이네요.
위안부,독도문제.당신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해도 안될판에
사과하지않아도된다고 한건 한참 잘못됬다고 생각해요.
비교하는건 안좋은버릇이지만 노무현前대통령은 독도문제에대해서만큼은 적극적으로 일을 수행하셨는데말이죠.
소위 '친일파교과서'라고 불리는 뉴라이트 국사 교과서는 모두 폐기처분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 말 없으시더군요.
친일파얘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라는거죠.말이됩니까.
국민을 대표하는 기관 국회의 다수,
그리고 한 나라의 대표가 친일파라는게.
그리고 FTA로인한 광우병문제.동영상은 보셨는지요.
농사꾼의 대명사인 소가 제대로 서지도못하고 픽픽 쓰러져요.
그런 소를 우리가 먹어야된다는건 말이 안되죠.
아무리 비싸더라도 안전한 한우를 먹는게낫지 목숨을 걸어서까지
싼 값의 미국산 소를 원하지는 않으니까요.
만에하나 우리나라국민이 광우병에걸려 사망한다면,그건 전적으로 당신의 책임입니다.살인자나 다름없죠.
미국산 소고기 전명개방하기전에도 빈번하게 광우병위험이있는
뼈조각들이 발견됬는데도 굳이 국민들의 의견들을 무시하면서까지 개방할필요가 있었을까요? 제 생각은 그래요.
당신이 왜그렇게 미국과 일본에 집중하고계시는지 이해가 안가고 건방지지만 한심하다고 생각해요.
고등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상)에 보면 제일 처음 배우는 글이
"황소개구리와 우리말"입니다.우리의것을 제대로 알고 다른걸 받아들여야한다는게 이 글의 주제예요.
아셨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아무리 잘난 대통령이라고 하더라도 국민아래에 있는 사람일뿐이라는걸요.
그리고 제일 반박하고 싶은 정책하나.의료보험 민영화.
이건 진짜 제 목숨을 걸고서라도 반대하고싶네요.
솔직히 못되게말하면 돈없는사람은 살지말라는거잖아요.
예를들어볼게요.갑자기 맹장이터져서 급하게 병원을 가야하는데
집앞에 병원이 있음에도불구하고 제가 든 보험의 병원이아니면
수술을 못받아서 위험한상태까지 갈 수 있는거잖아요.
민주주의는 국민에의한 국민을위한 국민의정치 아닌가요?
아무리 자유경쟁이 당신의 최고목표선이라고해도 어느정도선은
지켜가면서 정책을 펼치셔야된다고 봐요.
이건 완전히 국민생명을걸고 실시되는 정책인데,말이 되나요?
의료보험민영화가 실시되서 성공한다면 다행이지만,그건 미국에서 먼저 실패한 정책인데도불구하고 들여오는이유는 뭐죠?
솔직히.진짜 솔직히.
누구는 대한민국에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났어요?
우리나라가 싫다는게아니라 이런정책속에살고싶어서 여기에 태어난게 아니잖아요.국민의 기본권은 지켜주시면서 정치를 하셔야죠.
결국 돈이 문젠데,사람 목숨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이제 고등학교1학년 학생으로써 부탁드리는건데,
영어가 최고라는,영어교육의 중요성을 자꾸 부각시키시는데,
저는 그렇게생각해요.앞에서 언급한것처럼 저희거부터 알고 다른걸 받아들여야된다고봐요.중학교1학년때부터 생활국어라는 책으로
국어문법을 따로 집중적으로 배우고 고등학교1학년때도 문법을 배우는데,저희 국어교육도 아직 다 안끝난 학생들이예요.
아무리 세계화가 대세라고해도 한국사람으로서의 도리는 다 하고나서 뭘 하든 하는거지 이것도아니고 저것도아닌 그런 무의미하고 가치관이 성립되지않은 한국사람이 되기는 싫다 그말이예요.
그리고 선생님께 들었는데 당신께서 쓴 편지인가.잘모르겠지만
맞춤법이 우수수틀렸다고 그러시더군요.뭐 물론 옛날에 배운 맞춤법과 지금의 맞춤법은 다소 차이가있지만 그래도 저는 그 나라의 대통령이라면 그 바뀐 맞춤법정도는 당연히 알아야된다고 생각해요.
더 이상 저희들에게 눈치없는 혼돈을 주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탄핵이요.다른사람은 모르겠지만 솔직히 저는 바라지않아요.
탄핵되봤자 우리나라 이미지만 깎이고 좋을거 하나 없잖아요.
얼마나 무시를하겠어요.콩가루나라라고 소문나면 누구손해예요?
우리손해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손해입지않게,대한민국 권위 잃지않게 좀 더
체계적이고 국민들을 위한 정책과 깨끗한 정치를 해주셨으면 해요.
국회의사당은 참 멋진 곳인데 보도되는건 싸움뿐이잖아요.
다시 한번 믿을게요.그리고 부탁할게요.
대한민국과 대한민국국민을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