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백지은 |2008.05.04 00:34
조회 27 |추천 0


몹시 사고싶던 새 옷도 사고나면 어느새 시시해지고만다.

뭐든 그렇다.

 

갖고싶은것을 다 갖거나 감춰진것이 탄로나면 시들해지기마련이다.

다보여주지말고 다 알려고 들지말라.

적당히 거리를 두고 알아도 모르는체 할줄안다면

삶은 매력적이고 육감적으로 다가올것이다.

 

연애도 그렇다.

다보여주지말고 다주지말아야 그 연애가 오래간다.

내겐 love is blind가 아니라, strategy지만

머리좋은사람이 공부잘하듯이,

머리좋고 심장이 차가운 사람들이 사랑도 잘하더라.

 

 

- 신현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