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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please 명박 비켜줄래?

허가현 |2008.05.04 01:57
조회 120 |추천 8

 

 

안녕하세요 저희는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여중생들입니다.

혹시 저희글을 보시고 당돌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써 저희의 심정을 표현하고자 이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자신의 신임과 국민의 목숨을 맞바꿨습니다.

국민의 말은 들리지도 않는지 그 수많은 사람들이 촛불시위를하고

서명운동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정부는 들어주지 않습니다.

5.2부터 5.3까지 시행된 촛불시위에서도 경찰은 우리의 편이 아니였습니다.

경찰도 우리나라사람이고 기자도 우리나라사람인데 왜 이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감싸주고 덮어주려고만 하는지요.

 

혹시 미국의 시민단체가 보내 온 소의 검열과정을 보셨나요?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영상이었습니다.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고기부터 시작해 심지어 젤리까지 또한 여성들에게 없어선 안될

생리대까지 소로 만든다니 ......

우리는 10년후 대한민국을 꿈꾸면서 멋진 나날들을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10년후 대한민국에는 멋진 대학생이 아닌 인간 광우병에 비틀거리는

우리들의 모습만이 남아 있겠지요.

그렇다면 이병박씨가 강조하시던 영어공교육은 그저 하나의 공약이 아닌 空約.

즉 비어있는 공약일 뿐입니다. 

그냥 눈앞에서 시식하는 것이 아닌 정말 청와대에서도 수입 쇠고기로 미역국으로

끓여드시고 구워드시는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이런 얘기에 열을 올리는 도중에 친구가 무서워 울어도 누구 하나 욕하는 친구는 없었고

그저 힘이 없는 중학생이라 그 친구의 울음에 공감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발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아이를 낳는것? 멋진 남자와 결혼하는것?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사랑하는 부모님을위해 오랫동안 효도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정말 이번 한번만 중학생의 장난스런 의견이 아닌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의

의견을 수렴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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