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오빠소개로만난 제남자친군 모델활동을하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처음엔 잘생겨서 호감이갔는데.
이젠 정말 둘다 사랑하고 아무탈없이 잘사귀고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저는 남자친구랑 데이트한답시고 시내나 사람들이 많은곳으로가면
사람들의 시선을 피할수가없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디~게 잘생겨서가아니라..
제가 남자친구에 비해 많이 뒤떨어진다는거죠 ㅠㅠ
전키도작고 통통한데다가 . 눈도작고 코도낮고 진짜 외형상 형편없는여자거든요,,
첨엔 다 참을수있다고생각했는데 ..이제는 제남자친구마저 이럽니다..
"오빠가 너많이 못생겨도 정말정말사랑해"
-_- ㅗㅗ 이게멉니까 ㅠㅠ 사랑하면 사랑하지 얼굴얘기는왜꺼내냐구요
술만먹으면 못생겼다고하고.,.
오빠친구들앞에서는 제얼굴가지고 막 창피주고그럽니다.
물론 오빠친구들도 제얼굴가지고 놀리면서 즐거워하구요 ㅠㅠ
사람의 내면이 더중요하다고 매일 저는 남자친구에게 세뇌시키고있는데
남자친구는 미남과 야수라는말을 밥먹듯합니다. ㅠㅠㅠ
그래서 얼마전에 ...쌍커플도하고.. 코수술도했습니다.
그고통.. 정말서럽습니다.
그래도 여자친구 못생겼다는 소리 듣게하기싫어서
힘들게 내린결심인데..
수술후에서 솔직히 별로 이뻐지지못했습니다.
어색하기만하구요 ㅠㅠ
남자친구는 이럽니다.
"수술하나 마나냐.. 돈만날렸네?"
미치겠습니다. 이남자랑 어떻게해야할까요
악플금지요 ㅠㅠ여자친구 못생겼다는 소리듣고 다니는 남자친구 심정도 이해하시면서
ㄹㅣ플달아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