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친구때문에 성형수술을했는데도.. 이모양이니

힘들다 |2006.08.07 11:06
조회 55,569 |추천 0

아는오빠소개로만난 제남자친군 모델활동을하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처음엔 잘생겨서 호감이갔는데.

이젠 정말 둘다 사랑하고 아무탈없이 잘사귀고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저는 남자친구랑 데이트한답시고 시내나 사람들이 많은곳으로가면

사람들의 시선을 피할수가없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디~게 잘생겨서가아니라..

제가 남자친구에 비해 많이 뒤떨어진다는거죠 ㅠㅠ

전키도작고 통통한데다가 . 눈도작고 코도낮고 진짜 외형상 형편없는여자거든요,,

첨엔 다 참을수있다고생각했는데 ..이제는 제남자친구마저 이럽니다..

"오빠가 너많이 못생겨도 정말정말사랑해"

 -_- ㅗㅗ 이게멉니까 ㅠㅠ 사랑하면 사랑하지 얼굴얘기는왜꺼내냐구요

술만먹으면 못생겼다고하고.,.

오빠친구들앞에서는 제얼굴가지고 막 창피주고그럽니다.

물론 오빠친구들도 제얼굴가지고 놀리면서 즐거워하구요 ㅠㅠ

사람의 내면이 더중요하다고 매일 저는 남자친구에게 세뇌시키고있는데

남자친구는 미남과 야수라는말을 밥먹듯합니다. ㅠㅠㅠ

그래서 얼마전에 ...쌍커플도하고.. 코수술도했습니다.

그고통.. 정말서럽습니다.

그래도 여자친구 못생겼다는 소리 듣게하기싫어서

힘들게 내린결심인데..

수술후에서 솔직히 별로 이뻐지지못했습니다.

어색하기만하구요 ㅠㅠ

남자친구는 이럽니다.

"수술하나 마나냐.. 돈만날렸네?"

미치겠습니다. 이남자랑 어떻게해야할까요

 

 

악플금지요 ㅠㅠ여자친구 못생겼다는 소리듣고 다니는 남자친구 심정도 이해하시면서

ㄹㅣ플달아쥬세요

 

  많이 특이한 우리 남편은 외계인인가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얼굴이밥먹...|2006.08.08 09:09
심정은 이해가지만 얼굴이 밥먹여주는 것도 아니고, 맘 이쁘고 성격 맞음 얼굴은 한 3개월만 지나면 익숙해져서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뭐 혐오스럽게 생긴것만 아님되지..자신을 가지세요.
베플ㅡㅡ;;|2006.08.08 10:58
저두 남친이 잘생겼고 전 어딜보나 평범에서도 살짝 이하인데.. 남친이 얼굴가지고 한번이라도 저 속상하게 한적 없습니다.. 오히려 예쁘다예쁘다.. 칭찬을 해주죠.. 님남친.. 님의 기분따윈 신경두 안쓰는것 같군요...한번 대화로 설득해보시구 안되면.. 뻥~!! 차버리세요~몬생긴 여자 한테 차인기분.. 그거보다 더한 복수가 있을까요?
베플신들린리코더|2006.08.08 11:19
오늘 톡들 왜이래? 어떤놈은 살빼라 뭐라 그러고 어떤 놈은 똥꼬치만지 바진지 입으라고 GR이고 어떤 놈은 여친 얼굴 못생겼다고 난리고... 그럴거면 왜 사귀냐 진짜?. 사랑하면 보듬어줘야지 왜 남의 생긴거 갖고 개GR이야 아놔.. 결국 열받게 만드네 ㅡㅡ글쓴이는 그런 남자 어디가 좋아서 사귀는건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