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난을 다겪은 우리꼬꼬에요
이름이 꼬꼬에요 강아지이름
꼬꼬를만나된인연은 골목에서였어요 ㅎㅎ
조그만한게 얌전하게앉아있길래 얼릉들고왔죠..말도잘듣고 이름도지어주고
이런건생략할꼐요..무슨짓을해도 쟤눈엔 그냥다이뻣어요..
저희집온게 문제였죠
어머니가 3달키우다가 자꾸 풀러만놓으면
안방에 똥오줌을싸서
안가따치우면 가따죽인다고 버린다고도 잔소리무지했었어요
그냥 옆에있는것만으로도 너무좋아서
엄마말은무시했어요
저희집이 동물학살장이에요.. 오는강아지 토끼 햄스터 등 장난아니게죽였거든요..;
한달기르다 버리고병들고죽이고..치료해주고싶었죠...
그런게아니였어요저희집안은 어머니가 동물을죽여요
여린맘에가 아니라동물을아껴주고싶었어요
엄마의반대에무릎쓰고 많이길러서 그랬던거같아요
이번강아지만은
정말잘키우고싶었어요
그래서 매일 이불에같이자고 꼬꼬랑 그랬는데
어느날 엄마께서 자는 강아지를 들고가는거에여
무슨일없겟지 엄마도사람인데
근데 저희집이2층이거든요.
2층에서 그조그만한강아지를 떨어트린거에요
강아지의비명소리와함꼐 전돌아버리는줄알았어요
..더이상 ..
너무정들었던강아지라
꼬꼬 시체만보고 계속울었어요
왜죽였냐고 소리지르면서 울면서 그랬어요
그러더니 엄마가하는소리가 엄마야 강아지야 누가더소중해
이러시는거있죠..
당현히부모가소중해요 제가아끼는불쌍한강아지
지켜주고싶었는데
전 강아지 떨어지고 살려달라고..
엄마한테그랬어요 들은척도안하고 나랑 싸우자네요 ..
강아지한테가본다니깐 어딜가냐고 붙잡으면서 패는거있죠?
이건정말 살면서최고로 엄마한테 죽을죄를지은얘긴 엄마 머리체를잡았어요
됬구요..엄마도 쟤의사 무시하고 강아지죽이는거
더이상지켜보기도싫고 상처도 너무크게받았어요..
..쟤잘못은 알고있어요
정말
2층에서 꼬꼬가 옆으로 누워서 뻣어서
배만 헐떡되는모습보니깐요..
엄두도 안나고 미쳐버리겠는거에요..
울기만했어요..
꺠꺵~~~~꺠갱
우는소리들었으면서
시체보고 무서워서 방에서울기만했어요
쟤친구가와서 내려가보니깐 강아지가 살았더라구요..
비오는날이였는데 꼬꼬 안고 병원갔어요
살았어요..
병원가서 주사한번마치고
일주일정도된뒤 완퀘되었어요..^^ㅎㅎ
부모님이 딴지역가는동안 꼬꼬랑다시편한하게
너무재밌게지냈어요
저희집첨왔을때 전주인한테 많이맞고 야단만 맞았나본지
기가죽고 불쌍해서 절대안혼냈더니
이젠까불기까지하는데 ㅎㅎ
말로표현못해요 정말생명이 다할때까지 키우고싶었어요,,,
근데 2달뒤
쟤동생이 좀귀찮은거 다싫어하는얘 에요
동생도 강아지를 무지아껴요..
강아지가 자기따라 나왔는데
공중전화로 전화하러간다면서
귀찮다고 설마 사고나겠나 이러고 그냥 버리고 갓데요그떄가 밤10시쯤이였거든요.
꼬꼬가 도로 로 뛰어든거에요
뺑소니였죠
3분뒤에 꼬꼬가 온동내를떠나갈듯이
비명을질렀어요..
바로달려가서 보니깐
꼬꼬야 ㅠㅠㅠㅠㅠㅠ
이러니깐 그 아픈다리로 앞다리로 질질끌면서
제앞에오는거에요..
꼬꼬를 들어서 앞다리만 ..들었는데
아프다구 제손을ㄸ깨묵었어요 꺠물었어요
무서웠어요..
트럭에 혼자냅두고 도망갔어요
꼬꼬가 죽어가는거알면서...
무섭다고 도망갔어요.. 동내한바퀴돌고
집으로도망쳤어요
꼬꼬정말불쌍하죠..
이쁘다고 쭈서올땐언제고..
고기들고장난치다 식탁에 콩 소리나게 박아서 낑낑되던꼬꼬...
놀아달라구 매일컴터책상아래서 기다리다가..잠들던꼬꼬에요..
밤에.. 매일잘떄 꼬꼬 야~
이러면 뛰어와서 이불속에 쏙들어가던 꼬꼬인데..
산책하다 모르는길나오면 안아달라고 일어스던꼬꼬가..
..아무것도생각안났어요무서웠어요..20분뒤에 꼬꼬 보러나갔어요..
살았떠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가따주고.. 꼬꼬보면서 막울었어요
꼬꼬야눈떠 미안해
꼬꼬야 미안해...
살아야되...
뼈가보이고 박스에 긴 박스에 대리고 병원에대려갔어요
다리가 절단됬어요..
꼬꼬가 소심해서 다리도 못피고자던 강아지인데..
저랑 같이잘때도 꾸부리고 자다가..불편히자다
사람들이 다자고나면 겨우 옆으로누워서 자던꼬꼬다리가
다리마져 없어진다생각하니너무
너무.. 힘들어요
병원..대려갔어요
수술을1차2차3차 해야한대요
허벅지
다리 두군대가 뿌러졌대요..
이제 꼬꼬 일어스는모습
다리뻣고 자는모습
미워서 엉덩이치면 과민반응 (암컷이거든여 ㅎㅎ..ㅠ)
보이던꼬꼬모습없는걸까요..
병원비가 100마넌이래요
제가아직 19살학생이라.
저한텐 100마넌이 덜컥했어요병원에 대려가니깐 꼬꼬가 링겔 맞고
안에 들어가는데꼬꼬눈에서
그이쁜눈에서 눈물이 뚝떠러지는거에요..
수술하겠다고했어요
알바해서 수술비 드리구..
수술하다 죽을수도있구 마취하다 죽을수도있데요..
기도해주세요 꼬꼬견뎌달라구...
꼬꼬가교통사고났을떄
첨에 죽어라 똥도많이싸는게 죽어!
이랬는데 꼬꼬를보니깐
정말 막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너무미안해서....
그거아세요..
강아지는 사는이유는 없데요..
오직주인만 바라본대요..집에오면반겨주던꼬꼬..
알면서..저 정말나쁜가봐요..
건강할떄 잘해줄껄그랬어요..외로워서가아니였어요
저한텐가족같은강아지였어요
꼬꼬도쟤맘을알고있을까요..ㅎㅎ저희꼬꼬 1차수술해요..
기도해주세요 아자아자!
모든생명아껴주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