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조안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 속상했는데
속시원하고 저도 이해못한 시부모님 마음들 콕찝어 말씀해주신 댓글들.. 공감의 댓글들 보면서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여기 대다수분들이 써주신것 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내 정신건강 챙기는게 이기는 것 같습니다.
너무 속시원한 댓글들이 많아서 이 링크 시부모님께 보내드리고 싶었으나.. 또 본인들 욕먹이려고 인터넷에 글 올리고 무시한다면서 사과하라고 우기실거 생각하니
아찔해서 앞으로도 그냥 무시하며 살려고 합니다
저 사랑해주는 사람들 두배로 더 챙기며 제 정신건강 챙기고
한번뿐인 인생 감정낭비 없이 살겁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에 남편반응 물어보신분들이 계신데
애초에 이 이야기를 저랑 남편 같이 앉혀놓고 서운하다 사과하라 하셨습니다
남편도 어이없어 했지만 제가 너무 흥분해서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트집이시냐
제가 더 서운하다 외친 상태였습니다
집에와서도 속이 안풀려서 글 쓴거였고..
남편도 앞으로는 연락도 찾아가는것도 아무것도 절대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바뀌어야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