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부모님의 말도안되는 트집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24.10.08 11:18
조회 167,882 |추천 662
모두들 조안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 속상했는데

속시원하고 저도 이해못한 시부모님 마음들 콕찝어 말씀해주신 댓글들.. 공감의 댓글들 보면서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여기 대다수분들이 써주신것 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내 정신건강 챙기는게 이기는 것 같습니다.


너무 속시원한 댓글들이 많아서 이 링크 시부모님께 보내드리고 싶었으나.. 또 본인들 욕먹이려고 인터넷에 글 올리고 무시한다면서 사과하라고 우기실거 생각하니
아찔해서 앞으로도 그냥 무시하며 살려고 합니다

저 사랑해주는 사람들 두배로 더 챙기며 제 정신건강 챙기고
한번뿐인 인생 감정낭비 없이 살겁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에 남편반응 물어보신분들이 계신데
애초에 이 이야기를 저랑 남편 같이 앉혀놓고 서운하다 사과하라 하셨습니다

남편도 어이없어 했지만 제가 너무 흥분해서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트집이시냐
제가 더 서운하다 외친 상태였습니다

집에와서도 속이 안풀려서 글 쓴거였고..

남편도 앞으로는 연락도 찾아가는것도 아무것도 절대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바뀌어야죠

감사합니다.
추천수662
반대수19
베플될때까지|2024.10.08 11:23
이제부터 아무것도 안하면 됩니다.
베플ㅇㅇ|2024.10.08 11:30
앞으로 안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안찾아뵈도 되고 트집 잡으려 벼르는 시부모한테 아무것도 안하시면되요.
베플0000|2024.10.08 11:34
일단 남편한데 서운한거 얘기하시고 사과받으시고..다음부터 ㅁ챙기지 마세요.. 시댁은 원래 며느리들 트집잡는 맛이로 사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