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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파타야 스토리 넷] 산호섬......SECRET.

박현용 |2008.05.05 01:03
조회 126 |추천 0

 

푸켓에 피피섬이 있다면, 파타야에는 산호섬이 있다.

스피드보트로 20-30분 들어가는동안 하늘을 뒤덮어버리는 패러셀링 낙하산.

시간만 있으면 천천히 통통배를 타고 가도 좋으려만...그래도 나름 스릴있고 신이난다.

친절히 우릴 안내해준 태국가이드아가씨와 찰칵.

 


 

 

정해진 일정이라 한군데만 들릴수밖에 없지만, 사실 산호섬은 여러곳의 비치로 구성되어있다.

 

Ta waen beach (타웬비치 - 메인)
Haad ta yai beach (전용비치처럼 작고 아담한 곳)
Thonglang beach  (과거 KOREA 여행사 손님들의 전용비치)
Samae beach (해양스포츠발달 - 가는길의 코란섬은 멋진 전망을 자랑한다)
Nual beach - (코모넛나무가 울창한 입구)

 

 

손님들이 바나나보트를 타러, 씨워킹을 하러 간 사이

비치 이곳저곳을 사진기속에 담는다.

이 더운곳에 털모자 파는것도 재미있고, 찐옥수수 파는것도 별나다.

여기는 대한민국 파타야...? 푸훗.

 


 

해변의 여인

 

산호가 부서져 고운 모래가 씌워진 파타야의 해변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아가씨들.

절대 도촬이 아니다...;;

우연히 사진을 찍다가 저절로 찍혀버린 PHOTO 한장이라고 할까. 하핫.

Haad ta yai beach 에는 토플리스 차림의 유러피언들도 많다고 하는데...

토플리스 이즈 콩글리쉬. TOPLESS...^^


 

 

ADRIATIC PALACE PATTAYA


 

푸른 바닷빛과 잘 어울어져 있는 ADRIATIC PALACE 호텔.

모든 객실이 바닷가를 향해 있어 떠오르는 해를 보며 아침을 맞이할 수 있으며

넓은 수영장을 겸비하고 있는 고급스럽고 최신시설을 갖춘 파타야의 5성급 호텔이다.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며 바다를 바라보는 광경이 매우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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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최고 명성의 호텔이었는데 지금은 내부 인테리어가 많이 낙후된거 같다.

그래도 여전히 중세풍의 이쁜 로비를 가지고 있으며,그 VIEW SCENERY 만큼은 최고다.

맨 꼭대기층의 부페에서 석양빛 하늘아래 와인한잔에 식사를 즐겨보는것은 필.수.사.항. 

 


과거 한국인의 휴양지 넘버원 파타야는,

이제 유럽, 특히 러시아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름 휴양지 중 한곳이 되어버렸다.

작열하는 태양아래 Tanning 을 즐기는 사람들.

파도소리를 들으면 책을 읽는 여행객들.

여유롭게 해변을 거니는 사라...변...태 들. ㅎㅎ

엉덩이까지 내려간 수영복을 입고 돌아다닌 한 관광객의 포즈가 정확히 잡혀버리다.

 


 


산호섬의 즐거운 오전,

그리고 오후 여유로운 자유시간.

 

호텔 안 수영장의 벤치에 누워 책 한줄을 읽을 시간이 주어졌다.

SECRET...부와 성공의 비밀은 자기확신에 대한 상상력이라는 내용.

100 % 동의하지는 않지만,

분명 삶은 자신이 원하는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계속 진행될 거라는것에는 동의.

내가 원하는 삶, 내가 진정 바라는것.

이국땅의 하늘 아래서...상상의 나래를 잠시 펼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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