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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지않아요..

이유나 |2008.05.05 01:35
조회 37 |추천 1

난. 우리나라는 사랑합니다.


비록 약하고 힘없고 살아가는게 힘들지만.


저는 그래도 우리나라를 사랑합니다.


 


4계절이 뚜렸해 산과들의 다양한 나무와 꽃이피던 우리나라..


깨끗하고 예쁜 물고기들이 많이 살던 우리나라.. 


약한자가많고 가난한 사람들이 많지만 그래도 행복한 이나라.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죽음이란 문턱에 한발자국씩 걸어가고있습니다.


 


맑은물이 흐르는 강가와 물고기들이 숨을쉬는 그곳에


대운하를 짓겠다고 했습니다.


바닷물이 들어와 민물고기들이 살수도없고


강물들이 살수없게 대운하를 건설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강은 수심이 얕아서 대운하를 짓기엔 역부족입니다.


그리고 그 운하를 지으려면 도로들도 다시 새로지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대운하 공사가 시작되면 어쩌면 강가가 더 오염이되어서 국도옆을 흐르던 그 예쁜 물들을


볼수도없을지도 모릅니다. 이예쁜 강가.. 우리후손들에게 보여주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말도많고 탈도많은 우리의 인터넷 문화.


하지만 그안에서 우리국민들은 서로의 생각을 공감하고


그곳에서도 웃고 울고 분노하고 많은사람들을 만납니다.


하지만. 이젠 우리는 부자가 아니면 인터넷도 마음대로 할수없어


보고싶은 사람과도 함께있고 싶은사람과도 만나지 못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항상 먹기도하고 음식을하기도하고 씻기도하는 물..


그물.. 이제는 마음대로 쓸수도 없을지 모릅니다.


어마어마한 수도요금을 내지못하니까요..


 


몸이아프면 마음도아프기때문에 우리는 병원을 갑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우리.. 아파도 아프다고 말못하고 죽어가야할지도 모릅니다.


감당하기 힘든 병원비때문에 작은 병에도 그흔한 주사한번 못맞고


악화되어서 죽어야할지도 모릅니다.


정말 심각한 상황이 올지도모르는 순간에서도 우리는 죽어가야할지도 모릅니다..


 


국민들이 하나된목소리를 내지도 못할지 모릅니다.


언제 어디서든 함께 외치고 높으신 분들께 항의하면 불법이라고


잡아갈지도 모르니까요..


그냥 입닥치고 조용히 쥐죽은듯이 있어야 하니까요


국민은 그냥 봉이니까요..


 


병들어 죽습니다.


잠복기간이 너무 긴 병에 우리는 전부다 죽어갈지도 모릅니다.


값싸고 질좋다는 소고기 하나때문에 우리는 죽어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윗분들은 발병하기 쉽지않다 말하지만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 걸리는병


우리라고 걸리지않는다는 법칙같은건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동물도 걸리는병 우리도 걸리지않을수 없으니까요..


 


우리나라는 지금 우리나라의 것이 아닙니다..


홀로 외로이 우리나라 바닷가에서 갈매기들과함께 서있는 작은섬.


우리나라 군인들이 지키고 있지만.


다른나라에서는 항상 자기들것이라고 우깁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윗분은 그나라에게 머리숙이며


미래를바라보고 이야기를 하자고 하십니다.


 


다른나라조차 먹지않는 30개월의 이상의 소고기..


그흔한 검열제도없이 수입을해 우리나라 국민들을 병들게하고


죽음으로 내몰려고 하고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가왜곡이되어도 그분은 아무말 안하십니다


우리보다 더 강한나라에 머리숙이고


우리나라말도 제대로 알지못하면서 다른나라의 말을 시키려고 하십니다.


 


공부로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하는


우리나라의 미래들에게 자살을 택하라고 권유하는것처럼


공부경쟁이 더 치열하도록 사교육 열풍을 더 몰고계십니다.


 


많은 실업자들이 대학생들이 취직을 하지못해서


허덕이고있는데 그분은 일자리를 더 줄이시고 계시고있습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화가 치밀어서 눈을감고 잠을 청하려해도 잘수가없고


뜬눈으로 몇날몇일을 꼬박 새버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민의 말은 들으려고도 하지않으시고


오직 자기생각만 중요시하고 생각없는 말만하시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님의 자식이라고 떠드시는 분이


어찌 주님께 부끄러운 짓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에게 좋은분이 되겠다고 하던 약속들은 길천도 하지도 않으시고


돈과 명예와 욕심만 늘어가고있습니다.


서민들을 그리고 우리 국민들의 숨통을 조여가는게 그러는게


우리나라 경제를 살리고 살기좋은곳을 만든다고 하시는 겁니까?


 


우리나라는 죽고싶지않다고 하늘이 땅이 바다와 동물이 그리고 국민들이


외치고있는 소리가 들리지않으신겁니까?


정말 죽고싶지않아요..


 


사랑하는 내나라가 죽어가는거 보고싶지않아요..


많은사람들이 힘에겨워하는모습 보고싶지않아요..


가끔 말썽도많고 무서운일도 일어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이라는 작은나라에 태어난거에 감사히여기고


자랑스럽게 여겨오면서 살았는데..


 


그랬는데..


그런 우리나라가 다른나라에 넘어가고


사람들은 죽어가야하고.


윗분은 우리의 소리를 듣지않고 몰살아시려고 합니다..


 


그러는 당신은.


정말 이세상에서 숨쉬는 공기도 아깝고


잠시나마 기대했던 국민들의 민심도 아깝고


욕먹는것도 아깝습니다.


 


제발..


한번더 생각해주세요..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은 죽고싶지않다고 외치는 소리를


귀기울여서 들어주세요..


 


당신의 잘못되고 생각없는 말과행동에


우리나라가 죽어가고있다는걸 알아주세요.


 






 


욕이많이 나왔습니다


울음도 많이 나왔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한숨만 쉬었습니다.


 


정말 화가나서 욕으로 도배하고싶은 마음도 컷지만.


꾹꾹 참고 차분히 써내려갔습니다..


 


나중에 우리의 후손들이 눈물을 흘리지않고


밝은웃음과 행복함이 가득하게 꼬옥 힘내서


 우리나라를 죽지않게 우리손으로 지키자구요..!

 

조금많이 과장되게썼을지 모르겠지만.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윗분께서

그렇게한다고 내놓으신 문제들이니까요.

대한민국 만세!!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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