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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이별후..』

안경진 |2008.05.06 14:51
조회 970 |추천 49


 

 

가슴이 안 아프진 않다. 누가 이별하고 슬프지 않겠는가?

하지만 이별의 충격이 가장 적은 혈액형이다.

 

그만큼 충격 흡수 능력이 탁월한 탄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헤어진 당일 날에도

눈을 재빨리 돌릴 수 있는 혈액형이다. B형은

이성관계에 있어서 도덕적인 타입을 잘 하는 편이다.

 

가령 애인이 있지만 새롭게 마음에 드는 이성이

생겼다고 하자, 그런데 그 사람이 좀 쓸쓸해 보인다거나

마음이 아파서 우울한 것처럼 보인다면, 그 사람과

새로이 사귀고 싶다는 생각의 초점은 그 사람을 향해

우러나는 자신의 갸륵한 동정심이나, 그 사람이 힘드니까

내가 힘이 되어주어야 한다는 의무감에 맞추어 진다.

 

그렇게 도덕적인 책임으로 인해 제동이 걸릴 수 있는

부분을 자신만의 명분을 만들어서 합리화시켜 버린다.

이러한 성격 때문인지, B형은 만났다가 헤어졌다를 자주 한다.

 

그렇기 때문에 B형과 사귈때는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발언을

조심해야 한다. 마음이 바뀌기가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지 이러한 성격의 B형은 사업적인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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