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용해온 홈2 를 블로그로 바뀐날이다.
싸이매니아로 활동하면서 많이 받은 설문조사였는데
처음부터 잘하지 이제야 제대로 이름을 찾은것 같다.
홈2
C2
CB
더홈
홈....등 여러 의견이 있었지만
듣기에 억양이 좋지않은 이름을 제하고
홈2로 시작한 싸이블로그였다.
한편에서는 환영한다는 글이 올라오고
또다른 한편에서는 홈2라는 네이밍이 좋아서 시작한건데
블로그로 이름을 바꾸니 메리트도 없어 보인다는 의견이다.
앞서가는듯 하다가
결국은 타사이트의 블로그를 따라가는 2인자가 된듯한 느낌이다.
홈2 오픈 당시에는 닉네임과 실명중 선택할수 있도록 하다가
어느 순간 실명만으로 홈2를 생성하게 해서 혼란을 주더니
또다시 닉네임을 허락할듯한 기미가 보인다.
그러면 아예 유저들이 마음대로 실명이나 별명을 마음대로
바꿀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하는것은 어떨까?
오늘부터 속도가 빨라진다고 하는데
포스트를 작성해봐야 알겠고
앞으로 개선해야 할일이 많은것 같다.
오른쪽마우스 사용이 가능하기때문에
블로그를 떠난 유저들도 많았고
게시판에 글올릴때 html 올릴 수 있는 기능이 없어서
불편하기도 했는데 보강이 될지도 의문이다.
한창 잘 돌아가던 페이퍼는 소위 말하는...
장사가 안된다는 이유로 메뉴에서 내렸고
그로인해 페이퍼는 완전히 죽었다.
매니아 가운데서도 페이퍼를 블로그화 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홈2를 내 놓았었다.
그러더니,
결국은 블로그로 이름을 바꾼것이다.
내가 싸이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는
그동안 도토리로 구입한 음악 때문이다.
다음과 네이버도 지난 봄부터는
카페창도 말끔해지고 광고도 줄었고
더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기때문에
싸이클럽은 운영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싸이의 클럽장들이
타사이트로 클럽을 이동하는 일도 있었다.
특히,
음악감상을 주제로한 클럽은 싸이도토리로 구입한
음악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남아있겠다는 글도 올라왔었다.
장사꾼은 돈을 벌어야만 유지가 된다.
하지만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모르는건 아닐텐데...
좀더 세련된 이미지와 참신한 아이템으로
미니홈피를 떠난 사람들이나
홈2를 버리고 떠난 유저들이 돌아와서
풍성한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제공해주는
싸이블로그로 재탄생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