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5일동안 필리핀 앙헬레스 시립도서관에서 The Cultural Exchange with IYF student 라는 이름으로 문화공연 및 성경세미나가 열렸다.
오전에는 Korean and Chinese class를 하고 저녁시간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교류 행사와 말씀이 전해졌다.
특히 5월 1일에는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 5회 김치 페스티발이 있었다.
2006년 이래로 매년 2차례씩 열려 벌써 5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전에는 보지 못할 만큼 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중에서 120명 이상의 많은 사람이 참석한 가운데 김치를 만드는 방법과 다른 한국 음식을 맞볼 수 프로그램과 중간 중간 한국 전통댄스와 노래 공연 더하여 필리핀 현지 대학생들의 한국 전통댄스 행사가 이어졌다.
전과는 다른 이번 김치 페스티발의 가장 큰 특징은 필리핀 현지 사람들의 적극적인 행사 참여였다.
행사의 사회에서부터 공연을 준비하는 전 과정에 앙헬레스의 가장 명성있는 대학교인 AUF 대학생들이 여럿 동참하여 한국 대학생들과 함께 행사를 더 빛내주었다.
이 학생들은 행사를 참여하는 동시에 저녁에 남경현 목사님과의 교제를 통해 마음에 구원을 확실히 받고 IYF는 항상 기쁨과 소망을 준다며 항상 함께 하고 싶다는 간증을 남겼다.
이번 제 5회 김치 페스티발에는 한인회와 앙헬레스 시청 그리고 필리핀의 최대 김치 공장인 ‘궁중 김치’ 공장의 적극적 지지아래 무료로 앙헬레스에서 제일 좋은 장소를 빌리고 음료수와 음식을 지원받는 큰 은혜를 입게 되었다.
또한 앙헬레스 부시장(MA. VICENTA L. CABIGTING), 중부 한인회 회장(김광호), 부회장, 부녀회장(이숙자), 궁중김치 사장님(오성숙) 등 많은 고위 인사들이 참석하여 적극적으로 행사에 도움을 주며 이번 행사가 얼마나 대외적으로 큰 행사인지를 증명해주었다.
약 3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김치 페스티발에, 필리핀 사람들은 어느새 한국 학생들과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되어 모두 서로의 문화와 마음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을 보내었다.
행사를 준비하는 우리의 능력과 지혜는 너무 부족하고 미약했지만 형편과는 상관없이 세밀한 부분에서 큰 부분까지 하나하나 넉넉히 채워주시고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신 하나님의 능력이 참 놀랍고 감사했다.
하나님께서 종의 마음에 IYF, Good News Corps 해외봉사체험 프로그램, 컬쳐 등으로 많은 젊은이에게 복음을 알릴 수 있는 지혜를 주셨듯이 이 곳 필리핀에서도 문화공연행사 그리고 김치 페스티발이라는 일들을 통해서 힘 있게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사람들에게까지도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지고 자리를 굳혀가고 있는 필리핀 김치 페스티발에 앞으로 더 크게 일하실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이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