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의 Paris Talk
재형오빠 언제 책 낸거야... 나 필핀 있을 때? ㅋㅋ
와 보고프고 느끼고픈 책이네 ~~
▶▶▶ 이 책에대하여
를 시작으로 새로운 여행서에 대한 일대 장을 열었던
VINYL㈜브이북이 라이프 스타일 시리즈인 ‘STYLE MOOK’ 시리즈에 이어
또 한번 독자들의 감성을 건드릴 에세이를 출간합니다.
바로 가 그것입니다.
파리 유학시절을 바탕에 두고, 그 안에서 펼쳐지는 파리의 일상과 그곳에서 만난 이들,
뮤지션으로서의 작업 이야기, 그에게 보물 같았던 파리의 아지트 등이
차분하고 위트 있게 그려집니다.
정재형만의 재치 넘치는 필체는 글에 소소한 재미를 더하며,
그의 철학적인 생각에 동화되는데 단 한번의 지루함도 느끼지 못하게 합니다.
더불어 파리의 분위기를 가까이 느껴볼 수 있는 사진들,
그리고 정재형이 직접 손으로 그린 파리의 일러스트 등이 어우러져 한층 감성적인 에세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파리에서의 일상, 친구들, 음악과 우울함 등 그의 파리에서의 경험들을
Paris Talk 다섯 파트로 나누어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한국에서 파리까지 그를 만나러 온 친구들,
유희열, 이적, 김동률, 엄정화 등과 있었던 에피소드와 그들에 대한 솔직한 정의가 내려집니다.
또 하나, 파리 곳곳 정재형이 숨겨놓은 그의 아지트들이 낱낱이 공개됩니다.
여타 여행 책들에서 보아오던 일반적인 지도 삽입과 달리 그가 직접 붓으로 그려
온기가 느껴지는 지도는 아마 파리로의 여행을 더욱 따뜻하게 이끌어 주게 될 것입니다.
또한 부록으로 구성된 여행기에서는 정재형이 파리에서 머무는 동안의 경험했던
특별했던 여행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시칠리아에서의 단상, 세네갈로의 에피소드 가득한 며칠,
롤러코스터의 이상순이 유학 중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친구들과 함께 찾은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여행기를 적어내려 갔습니다. 때론 가슴 따뜻해짐을, 때론 웃음을,
때로는 한번 더 생각할 시간을 주고 있는 이번 책 를 통해 뮤지션 정재형과
낭만의 도시 파리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마련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 미리 보기
는 뮤지션 정재형이 파리 유학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단상들과 여러 에피소드, 음악 작업에 대한 이야기들을 위트 있는 글 솜씨로 풀어내고 있는
책입니다. 단순히 파리 생활에서 일어났던 단편적인 일들만을 적어 내려간 것이 아니라,
평소 작가가 가진 철학적인 질문들과 일상에 대한 일련의 기록들,
그리고 파리에서 만난 인연들을 아주 소중하게 풀어놓습니다.
그의 하루가 시작되고 마무리되던 파리의 아파트, 그곳에 찾아온 물고기를 파는
한 소녀의 이야기와 그 소녀에게 샀던 묘하게 난폭해 자아를 들여다 보게 만들었던
물고기 한 마리, ‘당신은 아름다움을 찾는 사람입니까 ’라는 다소 현학적인 질문을 들게 만들었던
파리의 어느 스튜디오, 단 한 마디도 진행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던 작업 이야기,
작업을 하기 위해 파리를 찾는 이상순을 위해 파리의 친구를 끌고 이케아 매장을 찾았지만
정작 필요한 것을 사는 일은 잊은 채 또 필요 없는 물건들을 잔뜩 집 안으로 들여 놓았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체류증이 없어 발이 묶일 뻔한 세네갈 여행기와 친구들과 웃고 떠들고 마시고 돌아다니던
마치 수학여행을 방불케 했던 네덜란드로의 크리스마스 여행, 그리고 지난 단상들을 떠올리며
다시 그리워할 수밖에 없는 시칠리아 여행기까지. 파리에서의 시간들과 파리에서 또 다른 공간으로
여행을 떠났던 시간들이 여러분의 눈 앞에 펼쳐집니다.
상세구성
책은 크게 다섯 개의 파트로 구분됩니다. 일상, 파리지엔, 음악, 우울함, 그리고 친구.
각각의 테마에는 정재형 만의 느낌을 담은 글들이 아주 소소하고 위트 있게 이어집니다.
중간중간 파리의 아지트, 혹은 보물창고라고 할 수 있는 그만의 숍들을 소개하여 파리에서
정재형의 발자취를 따라가보고 싶어할 독자들에게 아주 보석 같은 정보가 될 것입니다.
부록으로 구성된 여행기 역시 각각 나라마다 그만의 감성을 소중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정재형과 일상, 그리고 사람들이라는 아주 커다란 테두리 안에서
파리 토크Paris Talk(부제: 자클린 오늘은 잠들어라)가 시작됩니다.
Chapter 1. 파리 에세이
파리에서의 단상들을 다섯 개의 Paris Talk로 분류하여 다양한 이야기들을 펼쳐집니다.
서울에서 빠리까지 가는 여정을 그리는가 하면, 그곳 거리에서 자전거 타기에 도전했다가
정거장에 자전거를 세울 곳이 없어 한 시간 넘게 돌아다니다 결국 ‘택시’를 외치고 말았던 일,
파리의 친구들이 김치 맛에 푹 빠져버리게 만들었던 일. 등등의 다양한 일들이 유쾌하고
때로는 진지하게 마치 그의 피아노 선율처럼 유연하게 이어집니다.
Chapter 2. 그만의 아지트
파리에는 그가 종종 찾는 몇 곳의 아지트 같은 숍들이 있습니다. 혼자 장을 보고 돌아가는 길에
들렀던 카페가 있는가 하면, 한국에서 친구들이 찾아와 식사를 하기 위해 찾았던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건 그 동네의 서점을 꼭 들러본다던 작가가 머물러 책을 뒤적이던 한적한 서점도 있습니다.
그 같은 공간들을 정재형만의 시선으로 하나하나 담아냅니다.
그가 붓으로 그린 일러스트, 지도와 함께 말입니다.
Chapter 3. 아젠다
아젠다에서는 파리에 대한 그만의 단상을 하나하나 풀어내고 있습니다.
파리의 감성을 담고 있는 멋진 사진과 함께 그가 독백처럼 써 내려간 이야기들.
이 페이지를 통해 독자들은 아마 파리의 매력에 그리고 정재형의 마음에 동화되어 갈 것입니다.
Chapter 4. 여행기
파리에 머무는 동안 정재형이 떠났던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시칠리아와 네덜란드 그리고 세네갈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세 나라를 여행하면서
그가 경험한 시간들을 유쾌하게 회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어우러져 벌인 재미난 에피소드,
그 나라를 여행하면서 경험했던 아찔했던 순간들을 비롯 여행에 대한 단상들을 차근차근 풀어내고 있어
보는 내내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지은이 정재형에 대하여
정재형은 전 베이시스 멤버로 한양대 작곡과를 졸업 하기 전 세련된 음악으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던 뮤지션이다. 이후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나갔다.
이와 함께 이소라, 엄정화, 서지원 등 다른 가수들의 곡 작업에 참여하며 최고의 작곡자로
자리매김을 하기도. 그러던 중 배움에 대한 갈증을 느껴 한국의 모든 활동을 접고
조금 늦은 나이 파리로의 유학길에 오르게 된다.
도볼 파리 고등사범 음악원 Ecole Normal de Paris 에서 영화음악(M.P. Mestal 사사) 고등
디플롬과 작곡과(M.M. Merlet 사사) 고등 디플롬을 졸업하였으며,
최고 연주자 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그 사이 솔로 앨범과 여러 영화 음악 작업에 참여 유학 생활 동안의 변화와 성장을 보여주기도.
이렇듯 오랜 시간 파리 유학 생활을 통해 그는 한층 성숙한 그리고 정재형만의 색을
고스란히 드러낼 수 있는 유연함을 갖추게 되었다. 그런 그가 지난 파리 시절을 되돌아 보며
그 시절의 단상들을 이번 책에 담아 냈다. 파리에서의 단상들과 여러 작업들 그리고 그의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
‘자클린 오늘은 잠들어라’라는 부제를 가진 이번 책을 통해 그간 그의 음악과 그만의 철학에 한층
공감할 수 있는 무언가를 얻게 될 것이다.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그가 6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의 제목 역시 ‘for Jacqueline’이라 하여 자클린을 테마로 해 작업한 곡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파리 유학 시절 완성한 이번 세 번째 솔로 앨범에서는 그 동안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일렉트로닉 뮤직의 대중적인 재해석과 사랑, 인생에 관한 그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아마 편한 멜로디를 통해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 목차 보기
AGENDA
PROLOGUE
파리의 신 김치와 보물창고
Paris Talk 01 Daily Imagine
문학 소년의 꿈
다시 떠나다!
빠리에선 서울이 그립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휘 몽토르고이유Rue Montorgueil
자클린 오늘은 잠들어라
37 애비뉴 테오필 고티에37 avenue theophile gautier
생활의 질
-정재형 인맥도
Paris Talk 02 Gloomy Days
무모함도 방법이다!
파리의 낭만은 너무 짧다
대머리총각과 빠리의 붐붐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재형아 옷 좀 얌전히
사랑에 관한 기억 Souvenir d’amour
샤를롯의 방문
나의 정원 속 물고기
Paris Talk 03 Rainbow Plate
열쇠 실종 사건
오래된 냉장고
음식을 만들자
인스턴트
프랑스 식당에서의 옷차림
너희가 김치 맛을 알아
카레의 변질된 의도
일상으로의 여행
시장으로 가자
Paris Talk 04 My Dear
아오키와 유코
맞춤위로 그리고 나의 꿈
파리에서의 동거
친구들의 방문_ 김동률
친구들의 방문_ 이적
친구들의 방문_ 엄정화
친구들의 방문_ 유희열
친구들의 방문_ 최재윤
파리에서 살아보기
Paris Talk 05 Write Music
희야 때문에
거절 그럼에도 쓰라린 유혹
고백
파리 콘서트
당신은 아름다움을 찾는 사람입니까
누가 내 술을 훔쳤을까
공항사건
EPILOGUE
좀 더 나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즐거운 참회의 시간
AGENDA
부록_ Von Voyage
여행기 01 시칠리아에 대한 단상
여행기 02 네덜란드 여행기
여행기 03 나의 아프리카
Shop_정재형의 파리 아지트
[출처:http://www.booknlife.com/babo_main.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