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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사 키우기-

김영선 |2008.05.07 22:53
조회 299 |추천 0


 

 

미모사 (sensitive plant)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Mimosa pudica
분류  콩과
원산지  브라질
크기  높이 30cm

 



신경초, 잠풀이라고도 한다. 브라질이 원산지인 관상 식물로 원예에서는 한해살이풀로 취급한다. 전체에 잔털과 가시가 있고 높이가 30cm에 달한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보통 4장의 깃꼴겹잎이 손바닥 모양으로 배열한다. 작은잎은 줄 모양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턱잎이 있다. 

꽃은 7∼8월에 연한 붉은 색으로 피고 꽃대 끝에 두상꽃차례를 이루며 모여 달린다. 꽃받침은 뚜렷하지 않으며, 꽃잎은 4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4개이고 길게 밖으로 나오며, 암술은 1개이고 암술대는 실 모양이며 길다.

열매는 협과이고 마디가 있으며 겉에 털이 있고 3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잎을 건드리면 밑으로 처지고 작은잎이 오므라들어 시든 것처럼 보인다. 밤에도 잎이 처지고 오므라든다. 한방에서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부를 함수초(含羞草)라는 약재로 쓰는데, 장염·위염·신경쇠약으로 인한 불면증·신경과민으로 인한 안구충혈과 동통에 효과가 있고, 대상포진에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미모사와 우츄프라카치아

 

 

결벽증이 강한 식물이다.

누군가가 혹은 지나가는 생물체가 조금이라도 몸체를 건드리면 그날로부터 시름 시름 앓아 결국엔 죽고만다는 식물 (결벽증이 강해 누구도 접근하기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았던 식물)이 식물에 대해 몇십년을 연구하고 또 그만큼 시들어 죽게 만들었다

결국 박사는 이 식물이 어제 건드렸던 그 사람이 내일도 모레도 계속해서 건드려주면 죽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없이 결백하다고 생각했던 이 식물은 오히려 한없이 고독한 식물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우츄프라카치아는 아프리카 깊은 밀림에서 공기중에 소량의 물과 햇빛으로만 사는 음지 식물과의 하나라고 한다.

그 식물은 사람의 영혼을 갖고 있다고도 한다.

(누군가 건드리면 금방 시들해져 죽어버리는 그러나, 한번 만진 사람이 계속해서 애정을 가지고 만져줘야만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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