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봉민 안종준
이마 살 주름 골 깊기도 해라
계곡산천 벗되어
강산이 몇 번이 변했건만
잊혀지지 않는 당신의 그리움의 몸부림
기울어진 고독 앞에
간절한 보고품의 눈물
끝없이 향해하고
은혜도 모른 체 아쉬움은
바다 속 깊이 머물러 있네
당신의 머문 발자취
햇살 속으로 감추어지고
가슴을 파고드는 통곡
세월의 바람에 떨어지는 꽃잎이네
당신의 날
있어야 할 자리
당신이 떠난 이곳에
한 송이 카네이션
방황하며 울부짓네

시/봉민 안종준
이마 살 주름 골 깊기도 해라
계곡산천 벗되어
강산이 몇 번이 변했건만
잊혀지지 않는 당신의 그리움의 몸부림
기울어진 고독 앞에
간절한 보고품의 눈물
끝없이 향해하고
은혜도 모른 체 아쉬움은
바다 속 깊이 머물러 있네
당신의 머문 발자취
햇살 속으로 감추어지고
가슴을 파고드는 통곡
세월의 바람에 떨어지는 꽃잎이네
당신의 날
있어야 할 자리
당신이 떠난 이곳에
한 송이 카네이션
방황하며 울부짓네